6/26/21 토,
잠언 29:15-27
누군가를 다스리는 위치에서 뿐 아니라 나 자신을 다스리는일은 하나님을 경외하는자의 삶의 모습이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지만 살아가는 자의 몫은 돌아보고 교정하고 자신을 절제, 통제하는 것, 교만하지 않고 겸손히, 조급하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르며 살아가는것이다. 말로는 알겠는데 영.. 쉽지 않다. 그래서 나에게 기다림을 훈련시키시는지도 모르겠다. 이 모든것이 쉽게 되는 날을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날마다 무릎꿇고 주를 의지함을 훈련해야 하는것임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을 향한 경외, 겸손히 때를 기다릴줄아는 지혜, 내 잘못을 돌이킬줄 알고 감정을 절제할줄 아는 것을 알지만 내가 마음먹은 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살아갈 자신도 힘도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주를 바라보며 의지합니다.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