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 (토) -
잠언 29:15-27
자식을 훈육하는 것에는 지혜를 더하여 주기 위함임을 가르쳐준다. 꾸지람과 채찍 없이도 잘 자라가 주기를 바라지만 이것 없이 내버려 두어 임의로 행하게 버려 둠은 결국 어미를 욕되게 할 뿐이라는 것을 언급함을 듣는다. 지혜의 말씀은 의인과 악인의 대조적인 삶을 연속적으로 말씀해 준다.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지혜의 말씀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되는지를 알려 주는것을 깨달아가며 마땅히 행할 일들을 오늘도 차곡차곡 담아 보게 하신다.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말씀을 읽고 듣고 행하는 것이 바로 내가 방자히 행치 않기 위함이다. 내가 원하는대로의 삶이 아닌 주의 말씀이 어떠한지에 관심을 갖고 나의 삶의 작은 부분 부분들을 말씀앞에 조정해 나아가지 않는다면 결코 나아질 수 없음을 배운다.
나를 가르쳐주시는 말씀을 통해 내게 주신 내 자녀를 양육하는 일에 주의 말씀이 기반이 되기를 구한다.
마땅히 가르쳐야 할 주의 법이 내게도 즐거움이 되며 나의 자녀들의 삶에도 온전히 심겨져 물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무성하게 자라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