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1:1-9

왕의 어머니는 르무엘 왕에게 세 가지를 당부한다. '네 힘을 여자에게 써서 성적 방탕함으로 왕권을 잃게 되지 말라' '판단력이 흐려지지 않도록 독주를 마시지 말라' '공의로 재판하고 곤고하고 궁핍한 자의 억울함을 풀어 주라'고 교훈한다. 젊었을 때는 마음에 와 닿지도 않았던 어른들의 말씀이 나이가 들고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많이 있다. 나이가 들지 않으면 알 수 없고, 경험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다. 그래서 내 생각과 다르다고 무조건 어른들의 말씀이나 다른 사람의 말을 무시하고 흘려 버리지 말아야 한다. 경험을 통해 얻은 어른들의 지혜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본다면, 인생을 돌아가지 않고 고통을 덜 당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교훈하시는데... 여전히 깊이 생각하고 묵상하지 않는다면 나도 어리석은 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먼저 말씀을 귀담아 듣고 순종의 걸음을 떼는 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