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21 화,
잠언 31:1-9

어미가 자식에게 주는 사랑.. 세상 어떤 어미에게 자식을 향한 사랑이 없다고 말할까. 그런데 잠언을 묵상하며 구체적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지혜가 있는 말과 행동은 참 어렵다 생각이 들면서도 막상 사랑을 나누고 베풀어야 할 그리스도인으로써, 부모로써, 교인으로써 지혜가 없으면 사랑을 제대로 온전히 베풀고 흘려보낼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자녀를 혹은 배우자, 가족 형제 를 사랑이란 이름으로  잘못 사랑해서 배우자나 형제, 친구 등등을 사랑하는데에 지혜가 부족하면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하고 나도 남도 고통을 당할수도 있음을 생각하게 된다. 물론 사랑하는 마음이 먼저가 되어야 겠지만 그 사랑을 온전히 표현하고 흘려보내는 통로로써 지혜롭게 말하고 가르치고행동하는 자가 되길 원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