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화) -
잠언 31:1-9
르무엘 왕이 그의 어머니가 그를 훈계한 잠언의 말씀을 통해 마땅히 행할 바를 또 마음에 담아본다.
한 나라의 왕이 되어 행할 일이 무릇 행하지 않기를 바라는 어미의 심정은 그의 행실에 결코 빗나가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진다.
나를 바라보는 나의 부모의 심정이 그러셨듯이 나역시 나의 자녀들에게 그의 삶이 바르게 자라가길 바라며 이런저런 말들을 들려준다.
내가 먼저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함을 배웠다면 자연스레 나의 아이들도 그런 모습이 되어질것을 기대하게 됨이 있지 않던가...
어리고 젊어서 깨닫지 못한 삶의 당연한 도리와 이치를 배우고 듣고 행할 마음이 되는 것의 중요성을 이제야 깨달아 가는듯 하다.
지나고나니 어른들의 말씀을 이해하게 되었던 순간의 일들이 스쳐 지나가듯 이제라도 더욱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더없이 귀를 기울여야 할 진리의 말씀에 나의 귀와 눈이 열려 행할 힘으로 채워가길 바라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