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1:1-11

큰 시험이든 작은 시험이든 두렵고 떨리고 당황스러운 것은 마찬가지다.  누가 이런 상황을 기뻐할 수 있을까? 
그러나 성경은 여려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기쁘게 여기라고 말씀하신다.  왜냐면 이것을 잘 인내하고 극복하면 부족함 없이 필요한 것들로 채워 주신다는 것이다. 오늘은  애플 창시자 
스티브 잡스의 대학 졸업 연설(commencement address)를 들었다. 대학을 중퇴해야 했고, 자신이  설립한 회사에서 쫓겨나야 했고 암 진단을 받아야 했지만 그것들을 통하여 또 다른 인생과 생각의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하나님이 주신 시험은 나를 망가트리는 것이 아니라 더 큰 하나님의 세상을 생각하고  바라볼 수 있는 또 다른 통로 중 하나인 것 같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은 지혜가 부족하면  줄 것이니 구하라고 하신다.  시험 뒤에서  힘껏 도와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되어 주신다는 것이다. 어떤 상황 가운데 뭘하든 감사함으로 기쁘게 여기며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