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목) - 
야고보서 1:1-11

"여러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라고 야고보는 형제들에게 문안한다.
고난을 온전히 기쁘게 여길 수 없음은 고난을 당할때의 마음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은 그러하기에 "온전히 여기라" 하시나보다.
고난없이 평안한 삶을 살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여전히 성숙하지 못한 어린아이 같음을 느끼게 된다.
자라가기 위해 이런저런 어려움을 도움없이 해결하게 내버려 두는 어미의 심정을 알지 않던가... 당장에는 달려가 안아주고 먹여주고 싶지만 스스로 해결하는 법을 알려주듯 말씀도 고난을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하심을 귀담아 듣는다.
"고난은 통과하는 것이다" 라는 것을 목사님께서 재차 강조해 주시듯 내게 있는 크고 작은 고난을 온전히 기쁘게 여길 수 있는 마음으로 자라가길 원한다. 더불어 이를 통해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가며 인내를 온전히 이루어가는 그런 모습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
고난. 믿음. 인내...
이 모든것은 나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과정이다.이에 덧붙여야 할 겸손과 지혜의 마음은 어떠한가...
한낮 있다가 사라질 그런 이땅의 삶에 나를 드러내지 않으며 그 무엇도 자랑치 말고 그저 온전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만 넘치게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