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1:12-18

평소에는 하나님이 없다는 듯 무관심하게 살다가,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하나님 원망하는 사람들을 본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야고보는 하나님은 유혹을 받지도 않고 유혹 하지도 않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신 아버지이시다. 그리고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을 주시는 분이시다. 나의 욕심에 의해 유혹을 받아 고난을 당하면서도 그 원인을 내가 아닌 하나님께 돌리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시험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참는 것이다. 그 시간을 통과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성장 시키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생명의 면류관을 약속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모든 관계는 평소에 친밀함을 누려야 '오해'가 아닌 '이해'의 관계가 되듯이,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평소에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누리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경험하기 원한다. 주님, 하나님을 더 알기를 원합니다. 더 가까이 나아가기  원합니다. 나를 만나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