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1:19-27
큐티책 도움말에 '하나님께 원망하고 화를 내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지 않아서 입니다' 라는 말이 눈에 띈다. 사실 말씀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고, 예수님도 말씀하셨는데....알지 못하고, 기억하지 못해 실망하고 넘어지는 것이다. 야고보는 오늘 말씀에서도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 분노는 나의 마음을 닫게 만든다. 겸손히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살기 위해 애쓰는 삶을 하나님이 원하신다. 구체적으로 경건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의 감정에 의해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지 말고, 혀를 재갈 물리라고 하신다. 또 늘 자신의 마음과 삶을 살펴보고, 환난 중에 있는 고아와 과부를 돕는 것이다. 나는 이만큼 가졌으면 충분하지 않은가... 더 채우려고 욕심부리지 말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되자. 급하게 분을 내지 말고 급하게 말을 뱉어 내지 말자. 주님,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만, 여전히 이기적이고 욕심도 많습니다. 그러나 버리고 돌이키기 위해 애쓰는 나의 모습을 기억하시고 하늘의 은혜와 권능으로 채워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