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3:13-18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 하지 말라' (14절) 는 말이 '진리를 가르치면서도 본인은 그에 반하는 삶을 보여주는 위선적인 태로를 말한다' 라는 설명이 마음에 와 닿는다. 뜻도 모르고 그저 읽었던 말씀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이 참 좋다. 영의 세계가 열리고, 하나님이 알려 주시는 것을 깨닫게 될 때는 얼마나 기쁠까. 말씀을 제대로 깨닫고, 그렇게 살아갈 힘이 있기를 기도한다. 지혜에도 하늘의 것이 있고, 땅의 것이 있다. 땅의 것은 정욕의 것이고 귀신의 것이다. 맞는 말이고 옳다는 생각이 들어도, 그곳에 시기와 다툼이 있다면 그곳은 악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하늘의 지혜는 성결, 화평, 관용, 양순, 긍휼이 있다. 그곳에는 편견과 거짓이 없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 바라보면서 속지 않도록 진정한 지혜를 배워가자. 말씀 안에서 오늘도 배워가며, 알고 깨닫고 변화되어 가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