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4:13-5:6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고, 내일 일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다. 도움말에 '참 지혜는 탁월한 기획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아는데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내가 내 삶의 주인이 아닌데.... 마치 주인처럼 내 마음대로 살아간다면 진짜 주인의 눈에 어떻게 보이겠는가. "내 돈 가지고 내 마음대로 쓰겠다는데 누가 뭐라고 해" " 내 몸 가지고 내 마음대로 쓰겠다는데".... 이런 말 자체가 하나님 앞에 악한 것이다. 하나님의 뜻에 의해 나에게 주신 물질도, 건강도, 생명까지도 맡길 수 있기를 원한다. 두려운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자. 악한 사단이 이끄는 대로 끌려가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세상을 거스리는 삶을 살기 원한다. 연어가 거친 물살을 거스러 올라가 태어난 곳을 찾아 알을 낳듯이.... 세상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싸워 이겨 생명을 낳는 자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