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 아직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아침, 여러 성도님들께서 기도원으로 모여들었습니다. 
미리 주중에 갖가지 나무와 꽃들을 손수 옮겨놓으신 목사님의 지휘아래, 기도원 가꾸기를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비가와서 작업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가장 적당한 비로 땅을 파기 쉽게 적셔주셨고,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당히 선선한 날씨로 아주 상쾌한 컨디션
으로 일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열심히 나름대로 일을 돕는 지수



지붕 위에 쌓인 낙엽들도 걷어내고...










너무나도 평안한 형제들의 얼굴 표정들...ㅋㅋㅋ



하나도 안힘들어 보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