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최창식 선교사님 내외분과 함께 남선교회 회원 몇몇이 기도원을 가꾸러 왔었습니다.
날씨도 쾌적하고 공기도 좋아 유유히 기도원을 들어와 보니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바로 길을 가로막고 부러져 있는 커다란 나무였습니다. 





처음엔 많이 난감해했지만 곧 한 사람 두사람 그래도 5월 기도원 모임을 하루 앞두고 먼저 발견하게 된것에 하나님께 감사하며 차근차근 나무를 치웠습니다. 



"으랏차차!!!"   김의호 집사님의 괴력이 나오려는 순간....^^  그냥 남은 일과를 위해 에너지를 아끼기로 했습니다. 



예상보다 빨리 모든 남성들의 힘으로 나무를 치워내고 올라온 기도원에서 화단 작업을 시작합니다.



연장이 없어서 일을 못한다?? ^^ 연장이 없어도 인간 연장을 사용해서 나무를 자르는 선교사님...^^ 의호집사님의 에너지가 발휘되는 순간입니다.



잡초 제거반



모든 궂은 일을 마다않으시는 의호 집사님...



그리고 도우시는 최창식 선교사님....^^



화단을 고정하시는 목사님...



점심시간, 모두 기도원에 들어와서 식사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