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1일 주일 점심식사 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아빠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주일학교 각 반 교실들 새단장해주고 청소 페인트칠까지... 늦은 시간까지 즐겁게 웃으며 서로서로 격려해주며 일하는 아빠들의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추억의 달고나, 깜짝 간식으로 달달함을 당을 채워드리고.... 맛있는 저녁으로 배불리 훈훈하게 먹고 마무리 했습니다.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고 수고하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