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에서는 지난 몇년...교사/부모/아이가 함께 말씀과 가까워지고 말씀으로 하나되어 가기를 위한 목적으로 매주 숙제를 내주고 집에서도 말씀을 읽어 매 분기별로 격려해주며 작은 선물들을 나누었습니다. 그러다 이번 새해를 맞아 8월부터 몇달동안 모아진 달란트를 가지고 직접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있는 달란트 시장을 열었습니다. 어리지만 성실하게 열심히 말씀을 읽고 함께한 아이들모두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달란트 배지





세배드립니다!

새해 하나님의 축복 가득하시기를!



안디옥주일학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