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년간 수요찬양팀 리더로 이끌어주시고 귀한 섬김으로 본이 되주셨던 라성윤 전도사님, 키보드로 섬겨주신 오경미 사모님, 드럼으로 섬겨주신 이숙이 자매님 송별회가 있었습니다. 신학교 석사과정을 위해 시카고로 이주하시는 라전도사님/경미사모님 부부... 새로운 직장으로 싱가포르 로 이주하시는 이숙이자매님 가정.. 헤어짐이 아쉽지만 축복하며 새로운 시작을 축하드리며 이 두 가정의 앞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모두모두 화이티잉!!!

송별회 준비해주시고 풍성히 베풀어주신 김성연자매님 가정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