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규형제님/이숙이 자매님/선호/선율이 가정이 새로운 직장으로 1월11일 싱가포르 로 이주하게 되어 마지막으로 함께 수요 예배에 참석하여 예배 드리고 온 교우들과 작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주일학교에서 수요일마다 같이 모여 성경퀴즈대회 준비하고 함께 대회에도 참가한 선호도 오늘 친구들과 함께하며 좋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헤어짐에 아쉬울때마다 생각날때마다 귀한 이 가정 위해 기도할께요!!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