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금요일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신 날을 기억하며 연합에배로 모였습니다
경배와 찬양
장 정호 장로님의 대표기도
이 은철 담임목사님의 설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내어 주신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식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