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앞두고  남선교회 주관으로 교회 단장 (체육관 바닥 교페 )이  있있습니다.

 체육관 바닥 타일이 들뜬 곳이 많아 뜯어 내는 중입니다.

 


 

 띁어 낸  곳은 새 타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은 뜿어 내고 한 사람은 붙이고 손 발이 척척 ...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장고도 정리하고 바닥도 바꾸고  

 명절 큰 날에 음식이 빠질 수 없죠.  여선교회 회원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열심히 부활절 정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