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교회 관리를 위해 뒤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이 있음으로 감사합니다

 매주 예배중 방송실에서 음향과 조명, 스크린을 조정하고  있는 김광명 집사님, 김국진 집사님

 

 매주 유혜란 자매가 영어권 성도들을 위해  이은철 목사님의 설교를 동시통역하고 있습니다.


 매주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드리는 헌금을 재정부원들 (장정호장로, 김완섭 집사님, 김성연 집사님) 께서 

 계수하고,  기록하고, 예산에 맞춰 지불하는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매주 정찬후 카페에서 성도님들이 모여 친교를 나눌때 커피와 안디옥카페 자체 개발(?) 음료수를 준비해 제공하고 있습니   다.  서현주 권사님, 정신혜 자매, 유하나 자매가 매주 수고하고 있고  여기서 마련된 수익금은 매년 장학금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뒷마당 나무가 수년간 자라 전깃줄에 닿아 위험해져서 남선교회 회원들이 회장 김광명 집사님의 지휘아래 나무 가지치기를 하였습니다.. ( 전기톱 들고 나무에 올라 갔네요 )      지난 주에는 체육관 바닥을 수리하교, 부활절을 앞두고 봄철 대청소등 

교회 건물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늘 수고해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