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부터 4월 현재까지 아이들에게 매주 나가는 숙제와 출석, 예배참석 태도 및 성경암송에 따른 달란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주일학교에서는 오늘 4월28일 주일예배 후 아이들에게 달란트 시장을 열었습니다. 
오늘 새로 방문한 친구, 오랜만에 나온 친구에게 친구들에게 동생들에게 선생님께 아낌없이 나누는 아이들의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내가 잘한것의 댓가로 받은 달란트이지만... 나눌때에 커지는 기쁨을 배우길 소망합니다.

안디옥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도하는 예쁜 손들

신나게 찬양해요!

몸짓으로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해요! 



예배후 달란트 시장을 오픈합니다. 











저도 오늘은 주일학교 학생이고 싶어요!! 



















떡볶이와 

군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