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음주 8월부터는 새학년 올라감에따라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이제 킨더를 입학하여 주일학교로 올라갈 고지후, 안 민, 안 기든, 메이슨, 김 서윤 다섯 어린이의 마지막 유아부에서의 예배였습니다! 아쉽지만 주일학교가서도 너무 멋지게 잘 할거라 믿기에 기대하며 기도로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