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첫 주 오늘 1월 5일 예배 후 안디옥 점심 교제 모습입니다. 알록달록 예쁜 테이블보에 맛있는 콩비지찌게, 다과와 수정과 과일 그리고 오고가는 이야기들로 풍성히 채워진 점심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