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 주일학교에서는 몇년전부터 교회에서만이 아닌 집에서도 말씀을 가까이!할수있도록 매주 ‘말씀읽기와 엑티비티’ 를 숙제로 내주며 함께하고 있는데요, 지난주일 아이들과 각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말씀안에 자라가기" 를 실천하고자 이번 한주동안에는 말씀과 친해지기 위한 숙제를 나누었습니다.

월요일은 집안에 있는 모든 성경책 한곳에 모아보기

화요일은 모아둔 성경책을 쌓아 키 재보기

수요일은 교회안에서 예배 드리는 각기 다른 모습들에 나눠보고 "자신들의 예배 드리는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보기" 를 했습니다.

비록 지금의 어려운 상황으로 매주일 만나지는 못하지만 서로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주일학교 메신저방을 통해 사진으로 글로 만나며 매일 이렇게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다시 만날때는믿음안에서 그리고 말씀 안에서 부쩍 자란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이혜범전도사님께서 웹사이트에 로그인이 안되셔서 대신 올립니다)

우와아아!! 예강이!

재준이! 자기는 쑥쓰럽다고 강아지를 대신 ㅎ

멋진 지후!!! 

 기도하는 유진이

직접 종이인형으로 만든 예원이의 '예배 드리는 나' 


분필로 그린 기도하는 재준이

이룩이의 예배하는 우리가족

30초만에 그린!! 진호의 기도하는내 모습

기도하는 예강이 

Praise the Lord! 찬양하는 좌쉬아 

기도하는 예지 

숲속에서 기도하는 지후

기도하는 강이

화면 보며 찬양 율동하는 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