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드리고 주일학교 카톡방에 “예배드렸습니다" 라는 메세지를 올려주며 서로 교제하고 격려했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입니다.
하루 빨리 모두 모여서 함께 기쁘게 예배 드릴수 있는 날을 위해 기도 드립시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기쁨과 감사의 예배로 나아갑시다~ (이혜범 전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