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종려주일에 유초등부 (K-5)는 세족식 행사를 갖으며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의 모습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먼저 예배를 드리고, 한 사람씩 나오면 선생님들이 발을 닦아 주시고 한사람 한사람 기도를 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처음 세족식을 해보는 아이들은 어리둥절한 모습도 보이지만, 왠지모를 눈물을 보이는 아이들, 제자리로 돌아가 조용히 기도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봅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정성스레 준비된 새 예배실에서 대학부 선생님들도 함께 참여해 주셔서, 이전보다 더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길들로 인해, 아이들이 특별한 시간들도 갖을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며, 부디 아이들이 성장하는 가운데 이 일이 기억에 남는 사건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