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요...
8월 첫주를 시작으로 대면예배를 다시 시작
하고자 예배실을 닦고 소독하며 준비합니다.
토요 기도회를 마치고 돕는 손길들로 
예배실을 재정비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안전하게 지켜 주신 하나님께
앞으로 주일학교 예배에도 함께 하시길
믿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