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의 마지막 주일~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아이들이 이렇게 자라갑니다.
주일학교에서 제일 큰 형아. 누나가
말씀암송을 부르며 율동 첼린지를 합니다.
어른들에게는 영어가 입에서만 맴돌지만
아이들은 금방 외우며 따라합니다.
어릴때일수록
더욱 말씀으로 먹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