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께서 보내 주신 사랑과 격려의 
영상을 함께 보고 들었습니다.
영상에 비춰진 엄마. 아빠의 모습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음성만으로도
아이들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함께 안디옥 주일학교를 만들어 가는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이번 토요일(1/23)
지방회 주최 성경퀴즈대회를 위해 
모두 다함께 총정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