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찬양하는 모습만으로도
기뻐하실 하나님을 느끼는 은혜의
주일 모습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키와 지혜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