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을 기점으로 다시 시작된 유아부 예배..
아직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친구들이 더 많지만, 사랑스런 아이들과 다시 교회로 모여 예배드릴 수 있음에 김사입니다. 은혜입니다. 고맙습니다...
안디옥 영유아부 친구들 모두 모두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