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는 엄마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들이 계셔서
아이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갑니다.

오늘만큼이라도 
셀 수 없을만큼 
"사랑해요. 감사해요."
외치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