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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백  2013.11.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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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환진 장로님이 호텔문을 닫으셨군요. 대개 창업을 할 때는 예배를 드리고 페업할 때에 예배를 드리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인데 이 장로님은 아주 독특한 신앙을 지니신 분임을 알게 되어 새삼 존경심이 생깁니다. 앞날에 더 좋은 일, 더 멋진 일들이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광경을 보시고 "마감예배"란 글을 올리신 임병희 권사님의 세밀한 관찰과 신앙적인 결론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평소에 임 권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이 분이 문학에 입문하시면 좋은 글을 쓰실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떼요. 문학공부를 좀더 하시고 문단에 등단하시지요.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 임병희  2013.12.04  04:07

             신고

          • 목사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지요 이렇게 글로 뵙게 되니 더 반갑습니다 그리고 칭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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