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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3.20
3/20/24 수,마가복음 13:14-27그리스 군대가 성전에 우상을 세웠던 일(단11:31, 12:11)과 같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이 선 것을 보거든(막 13:14) :실제로 주후 70년 로마 군대가 성전에 가증한 깃발을 세워둔 후 파괴하는 일이 발생. 유다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 지어다 라고 말씀하신다. 도움말에 보면 '멸망의 가증한 것' 은 어차피 세상에 왔으니 결사 항전하다가 성전과 함께 최후를 맞..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3.20
마가복음 13:14-27 멸망의 가증한 것 곧 적 그리스도가 성전을 더럽히고 파괴할 때가 올것을 예고하시고 그때에 예루살렘에서 도망갈 것을 가르쳐주셨다. 또 이곳 저곳에서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나 이적과 기사를 하며 사람들을 미혹할 때 듣지 말 것을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모든 일을 미리 예고해 주셨지만 듣고 깨닫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었을까. 이런 백성들을 놓고 떠나셔야하는 마음..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3.20
3/19 화 마가복음 13:1-13 이 돌들 건물들, 성전의것 모두 때가 이르면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질것이라 예고하신다. 화려한 돌들 큰 건물들 돋보이던 성전모두 무너질 것이다. 영원히 나를 지켜줄것같은 여리고성도 언젠가는 무너진다. 나의 은신처 나의 요새는 살아계신 하나님 한분뿐이심을 감사로 마음에 새겨보는 오늘이다. 본질...은 잊은채 참 부질없는 것을 연연하며 고민하고 더이상 허송..
3/19/24 화,마가복음 13:1-13징조에 대해 제자들이 묻자 예수님께서는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고 난리와 소문 을 두려워 하지 말고 재난이 시작에 대해 말씀하시며 박해가 있을것이나 미리 염려하지 말고 그 때에 주시는 말을 하라고 하신다. 우리가 궁금해야 할 것은 징조보다 언제나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을 의지하는 법 이며 그 훈련을 통해 성령을 의지함으로 끝까지 견디는 자가 되어 구원받은 하나님..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4.03.20
마가복음 13:1-13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끝까지 견딜수 있는 인내심을 허락해 주옵소서. 주여 저를 불쌍히 여갸주옵소서.
마가복음13:1-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능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13절)아멘. 예수님은 성전 파괴를 선언하신 후에 때와 징조를 질문하는 제자들에게 징조로 오인될 예를 일러주시고 주의를 요구 하신다. 끝은 아니라 하시는 예수님! 어떠한 상황가운데 에서도 성령님이 해야 할 말을 생각 나게 하신다는 도움말 처럼 세상이 나에게 믿음의 이유를 물을..
마가복음 13:1-13 예수님 당시에나 지금이나 세상 끝에 대한 관심이 많았나보다. 사실... 생각해 보면 늘 준비된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언제 세상의 끝이 오든지 상관이 없지 않을까. 어쩌면 자꾸 시기를 알려고 하는 마음은 '내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닐까. 매일 깨어 있어 준비하며 살아가는 것이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나를 도우시고 일으켜 주시는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며 또..
마가복음 13:1-13 한 제자는 왜 예수님께 돌과 건물에 대해서 물어봤을까? 특이한 질문이였다. 그러나 예수님 그 질문으로 예수님의 사역을 어떻게 이루어 가실것이며 이 마지막 때를 이야기해 주신다. 건물은 돌위에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 건물을 바라보시며 주님은 전쟁과 기근이 마지막 때에는 올 것이니 스스로 삼가 조심하라고 하신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지금 이 세대는 돌과 성전 건물..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3.19
마가복음 13:1-13 제자들이 성전 건물이 어떠냐고 예수님께 물었다. 이 성전은 헤롯왕이 솔로몬의 성전을 두배로 늘려 지은 성전이었다고 한다. 예수님은 성전이 돌 하나도 돌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져 버릴 것을 예언하셨다. 하지만 그것이 세상 끝의 징조가 아니고 그후에 전쟁과 지진과 기근으로 재난이 자주 있을 것을 말씀하셨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사람들을 미혹할 때 조심하라..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3.19
3/18 월 마가복음 12:35-44 41-44 가난하지만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드린 과부의 믿음을 귀하게 보신다. 항상 그 중심을 보시는 예수님께서는 그 각각의 마음을 이미 아시고 초라한 과부의 동전 두개를 기뻐 받으셨음을 기억하자. 우리 형편과 상황을 모두 아시는 주님께 다 이야기하고 다 나누고 드릴수 있기를 바래본다. 풍족할때 상황이 평안하고 잠잠할때 보다, 넉넉치못하고 정리되지않은..
3/17 주일 마가복음12:28-34 계명중에 첫째가 무엇입니까 묻는 서기관중 한 사람의 질문에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둘째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 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하나님과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4.03.19
마가복음 12:35-44 예수님은 니만의 구원자나 우리만의 왕이 아닙니다. 자기중심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온세상에 샬롬이 임하는 하나님의 비전을 꿈꾸는 삶을 삽시다. 예수님은 온세상을 새롭게 하시는 구주이시며 온 세상에 완전한 정의와 평화를 이루실 하나님이십니다.
마가복음12:35-44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43절) 아멘. 예수님은 서기관듷의 외식읗 지적하시고 이를 본받지 않도록 당부하시고 오히려 본받아야 할 믿음은 한 과부의 신실한 헌신 이라고 알려 주신다. 가난한 과부의 헌신을 말씀하시는 예수님! 가난한 중에도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헌금함에 넣을수있는 모습은 오늘 이 한날 내 삶을 돌아보게 하신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3.19
3/18/24 월,마가복음 12:35-44나는 보이려하는가 은밀히 행하는가, 사람을 보는가 하나님을 보는가 에 때라 똑같은 행위가 사람에게 그리고 하나님앞에 다르게 평가 받는다. 외식하는것은 내가 내 가치의 기준을 사람들에게 두었기 때문이고 은밀히 행하는것은 내 가치의 기준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잘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늘 기억하며 진실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법을 훈련하여 하나님의 사람으..
마가복음 11:35- 44 예수님은 자기가 가진것을 자랑허며 다른 사람에게 존경 받으려고 높은 자리를 탐내며, 거룩한 척 길게 기도하며, 가난한 자의 것을 탐내는 그들에겐 더 큰 심판이 있음을 경고하신다. 지금 나의 만족을 채우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면 죽은 후의 삶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그 모든것의 값을 치루게 될 것이다. 가난한 과부는 자신의 모든 것인 두 렙돈을 드림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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