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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3.19
마가복음 12:35-44 하나님이 바라보는 시선과 사람이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 사람들은 인정받고 대접받고 높은 자리에 앉기 원한다. 하나님은 그러한 자리에 앉아 착취하는 삶을 경계하라고 하신다. 사람들은 헌금을 많이 하는 사람이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다. 하나님은 아주 작은 돈이지만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바친 과부가 가장 헌금을 많이 넣었다고 하신다.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은 사람..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3.18
마가복음 11:35-44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지만 그리스도는 다윗의 주이신 것을 시편에 적힌 것으로 확인 시키셨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기다렸던 그나라의 정치적인 메시아 보다 온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실 메시아를 의미하셨다. 예수님은 외식적인 서기관들이 과부들의 가산을 빼앗으면서도 긴 옷을 입고 회장과 잔치의 높은 자리를 원하며 형식적으로 길게 기도하는 것을 노출시키셨다.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마가복음 12 :28-34 한 서기관이 계명 중 첫쩨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첫째는 예수 사랑이고 둘째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 말에 서기관은 옳습니다. 하고 맞짱구를 치며 하나님만이 유일 무일한 신이십니다. 라고 고백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며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말에 부담이 가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나 한 번에 이렇게 변할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3.18
3/17/24 주일,마가복음 12:28-34모든 계명중 첫째는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주 이심, 둘째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인것을 서기관의 질문과 예수님의 답변을 통해 다시 생각하도록 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웃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고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할수 없다는 도움말 처럼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은 분리된 계명이 아니라 하나 임을 깨닫게 하시고 격려하신다. 하..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3.17
마가복음 12:28-34 서기관 중 한 사람이 예수께 묻는다. '모든 계명 중의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그 서기관은 예수와 변론하거나 곤경에 빠뜨리려는 의도가 없어 보인다.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았나 보다. 그래서 에수님이 대답하시자, 그 말을 깨닫고 지혜 있는 대답을 해서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라는 말을 듣는다. '무슨 질문을 했느냐' 보다 '어떤 마음으로 질문했는가' 하는 것을 살펴 ..
마가복음 12:28-34 서기관 중 한 사람이 예수님께 제일 큰 계명을 물었다. 예수님은 유일한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을 온전한 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첫번째 계명인데 그 것을 어떻게 할 수 있는 지 아직도 모르겠는 나를 돌아보게 하신다. 이웃을 내 자신 같이 사랑하는 것은 조금 더 이해가 간다.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3.17
3/16 토 마가복음 12:13-27 18-27 부활이 없다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하는 질문들은 알고 깨우치고자함 이 아니라 말씀으로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함이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모세오경에는 이미 부활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들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했기에 성경을 보면서도 부활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느냐에 따라 같은 말씀도 다르게 읽힙니다/..
3/15 금 마가복음 11:27-12:12 12:1-9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통해 악한 농부들의 불의.. 그리고 자신의 아들까지 보내야 했던 주인의 마음을 보게하신다.. 인내하고 다시 다시... 그렇게 기회를 주었건만 결국에는 돌아와 자신이 보낸 자들과 아들까지 핍박한 악한 농부들을 진멸하는 주인의 심정이 어떠했을지. 지금도 주님은 인내하시며 지켜보시고 계시는데 나는 아버지의 눈에 어떻게 보여질까? 내가 보..
마가복음 12:13-27 예수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 그들은 예수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면서 참 진리를 말한다고 하면서 주님을 높이지만 그들의 마음은 외식하고 주님을 시험하려는 것을 알고 계셨다. 그들의 말은 맞다. 예수님은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질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기에 쥬님이 싫고 밉고 경계의 대상이 되었다. 그들이 질문한 세금에 관한 답변..
마가복음 12:13-27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바리새인과 헤롯당 그리고 사두개인들이 질문을 가지고 찾아온다. 겉모습은 예수님을 인정하는 것 같고,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질문하는 것 같아 보인다. 그러나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고 사람들 앞에 망신을 당하게 하고 싶었던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지혜로 그들의 생각의 모순을 알려 주신다.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고 공동체에서 사라지게 만들고 싶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3.17
3/16/24 토,마가복음 12:13-27바리새인과 헤롯당 사람들이 와서 세금에 대해 물으며 예수님을 시험한다. 너무도 예수님에 대해 정확히 알고 찬양하듯 참되시고 아무도 꺼리끼는 일이 없으시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는 분 이라 칭하며 다가온다. 그러나 그들의 내면에는 예수님을 시험하고자 하는 마음, 외식함이 있었고 예수님은 다 알고계셨다. 나의 내면의 마음을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3.16
마가복음 12:13-27 예수님을 올무에 걸을려고 적이었던 바리새인과 헤롯당이 힘을 합쳐 세금에 관한 질문을 했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받치는 것이 옳다 하면 백성들이 화낼것이고 옳지않다 하면 가이사를 반역하는 죄를 씨우려고 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데나리온을 보시고 가이사의 형상대로 생긴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3.16
3/15/24 금,마가복음 11:27-12:12서기관들과 장로들이 예수님께 권위의 출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의도와 마음을 아시고 세례요한에 권위의 출처에 대해 반문 하시고 포도원 농부의 비유로 그들의 마음을 스스로 깨닫게 하신다. 그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신것임을 알고도 예수님을 잡고자 하였지만 무리를 두려워 하여 그냥 간다. 나를 드러내는 말씀에 나는 어떻게 반..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4.03.16
마가복음 11:27-12:12 당장 눈앞의 이익을 위해 영원한 이익인 예수님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마가복음 11:27-12:12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그리고 장로들이 나아와 예수께 질문한다. 이 질문은 알기 위함이 아니라 예수를 올무에 걸리게 하기 위한 질문이다. '무슨 권리로 이러한 일을 하느냐, 누가 일 할 권리를 주었느냐'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예수님은 오히려 역으로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 부터냐'에 대해 질문하신다. 종교 지도자들은 이 질문에 대해 대답하지 못한다. 모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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