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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3.16
마가복음 11:27-12:12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의 예수님은 우문현답과 용두사미의 답변을 그들에게 하셨다. 성전에서 하는 이런 일들을 누구의 허락을 받은 것이냐? 알고 있지만 믿고 싶지 않는 그들의 마음을 알고 계시는 주님은 세례 요한에 대해서 물으심으로 그들의 질문을 회피하셨다. 이런 주님의 모습을 닮고 싶다. 말에 꼬리를 물고 해명하다가 지쳐 결국 말싸움으로까지 번져버리는일들이 심심치 않..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3.15
마가복음 11:27-12:12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예수님께서 무슨 권위로 성전 체제를 뒤집었냐고 물었다. 그 질문은 예수님이 사람들을 고치시고 성전에서 가르치시는 모든 일들을 포함했던 것 같다. 예수님은 대답대신 그들에게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 인지 사람으로 부터인지 물으셨다. 그들은 하늘로 부터인가 것을 인정하기 싫었지만 백성들이 그를 선지자로 여겼기 때문에 두려워서 사람으..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3.15
3/14 목 마가복음 11:12-26 17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예수님은 성전을 강도의 소굴을 만든 자들을 크게 꾸짖으시며 쫓아내신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성전을 자신의 개인적 안위와 이익을 얻기위해 찾고 이용하는 순수하지 못함에 노하시고 심판하신다. 오늘 본문을 통해 예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는 또다른 성전인 나 자신, 마음의 성전또한 강도의 소굴 사단이 즐겨찾는 죄의 시작이 ..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4.03.15
마가복음 11:12-26 주께서 열매를 기대하실 때 언제든 그 열매를 내어드릴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주여 이불쌍한 딸을 잊지마시고 도와주세요..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3.15
3/14/24 목,마가복음 11:12-26기도하는 집이어야 하는 성전이 매매하는 자들로 강도의 소굴이 되어버린것을 보시고 예수님은 의자를 둘러 엎으신다.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가 저주를 받아 말랐음을 베드로가 예수님께 여쭈지만 예수님께서는 믿음에 대해 말씀하시고 또 기도와 용서에 대해 말씀하신다.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며 서로 용서함으로 성전된 몸으로 열매를 맺는 삶을 살기를.. 때로는 잘 이해가 ..
마가복음 11:12-26 앞파리만 풍성하고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를 예수님이 저주하셨다. 예루살렘의 성전 지도자들과 백성들의 영적인 상태를 무화과 나무로 비교하셨다. 바쁘게 성전일을 하는 것 같이 보였지만 영적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믿음없는 그들을 노출시키셨다. 성전에 들어가셨을 때 장사꾼들을 쫓아내시고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고 책망하시자 대제사장들과 서귀관들은 예수님을 죽..
마가복음11:12-26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24절) 아멘. 무화과나무와 성전을 통해 예루샬렘의 영적인 상태를 알려 주신다. 예수님의 배고품을 통해 자기 백성을 향한 갈망을 표현 하셨고 성전 체제를 뒤엊으시며 상징적 행동으로 심판을 선언 하신다. 예수님의 심판선언이 무화과나무의 죽음으로 이어졌듯이 오늘 이 하루도 용서와 사랑의 교..
마가복음 11:12-26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것을 보시고 화가 나셨다 그래서 모든 상점들을 둘러 엎으시고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인데 너희가 강도의 소굴로 만들고 있구나! 하며 야단을 치신다.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제사장과 바르세인들은 주님을 죽여야겠다 라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 성전의 주인이 자신들이 아님을 분명하게 밝히신 예수님이 눈에 가시였을 것이다. 성전 안에서 ..
마가복음 11:12-26 예수님은 잎사귀만 무성하게 있는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신다. 무화과 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하고 있는데, 이스라엘의 심판을 예고하신 것이다. 그리고 성전에 들어가셔서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엎으신다. 성전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인데, 예배를 빙자해 착취와 지도자들이 이익을 취하는 '강도의 소굴'로 만들고 있었다. 무화과 나무가 마른 것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3.14
3/13/24 수,마가복음 11:1-11제자는 그리스도를 내 삶에 주인으로 모시며 무엇을 요구하신다 해도 스스로 그 한계와 범위를 정하지 않고 무엇이든 주께서 쓰시도록 내어드리는 자 라고 설명되어진다. 물질만이 아닌 내 자신을 도구로 내어드리는 삶 말이다. 내가 어디까지 할수 있을까, 내가 할수 없는것을 생각하면 끝이 없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련다. 그냥 오늘 주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순종, 그것만을 ..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4.03.14
마가복음 10:46-52 예수님은 바디메오의 믿음을 보시고 그를 구원하십니다. 자기의 모든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바디메오의 믿은에 응답하여 예수님은 그를 육체적 임흑에서 뿐 아니리 죄의 암혹에서 그를 구원하십니다. 세상이 나를 몰라줘도 나를 잘 아시는 주께 나아가 은혜를 구하면, 주님은 내목소리만 기다리신 분처럼 대답해 주십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옵소서. 마가복은 11:..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3.14
3/13 수 마가복음 11:1-11 왕 되신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으리으리하고 화려한 여느 왕들의 모습과는 많이 달랐다. 화려한 말이 아닌 그저 자그마한 새끼 나귀를 택하신 겸손과 평화의 왕으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 나는 그런 정말 멋진 예수님과 함께가는 그저 어린 새끼나귀일뿐임을 잊지말고. 이 백성들의 -사람들의 (잠시뿐일지라도) 환호와 칭송이 나'를 향한것이라 착각하지말자. 나와 함께 이신 ..
3/12 화 마가복음 10:46-52 5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는 예수님의 물음에 ‘보기를 원하나이다’ 주저없이 대답하는 바디매오. 무리 속에서도 그의 앞에는 예수님만 보이는 듯 소리쳤던 간절한 그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며 날때부터 맹인이었던 그의 눈을 뜨게 할실 뿐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게 하신다. 세상에서 아무것도 내세울 게 없었던 바디매오는 영적인 눈을 뜨고 예수님을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3.14
마가복음 11:1-11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무가지릏 길에 펴며"(8절)아멘.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예루샬렘에 입성하시자 다윗 왕국의 재건을 기대한 무리가 주닌을 환호하며 자기들의 겉옷을 까는 사람,나뭇가지를 베어 펴는 사람들의 말씀을 봅니다. '내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내안에 있는거를 알지 못하느뇨' 하신 말씀 앞에 오늘 주께서 주의 성전된..
마가복음 11:1-11 오늘 성경 구절에는 1자로만 구성된 1자만 5개. 예수님도 내 삶에 우선 순위 1.로 모시고 1 순위로 주님께 순종하며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맞으편으로 가서 .. 왜 굳이 그 지역에서 찾지 않으시고 맞은편 마을까지 보내셨을까? 그 곳에 아무도 타지 않은 어린 나귀를 가져오라고 하신다. 주님은 그 매여 있던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기 위해서다. 그 주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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