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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4.02.25
마가복음 6:1-13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있는 곳에서만 역사를 만들어 내십니다. 믿음이 없는 곳에서는 권능을 행하실수 없고 믿음 앞에서만 능력으로 반응하십니다. 나의 부족한 믿음으로 주님의 능력과 지혜를 제한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여, 저를 잊지 마시고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마가복음 6:14-29 예수님의 제자로서 복음을 전하고 살아내면서 고난을 당한다면 그것은 마땅한 일이며 또 주의 제자 된 증..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25
마가복음6:14-29 "..무엇이든지 네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내가 주리라 하고"(22절)아멘. 헤롯은 자신의 불의한 결혼을 지적하다가 참수당한 요한이 살아나 예수 안에서 역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습을 봅니다. 헤로디아는 원하는 것은 다 얻어야 하는 여인이고 그것을 위해서 남편도,자식도 이용하며 그것을 방해하는 선지자도 죽이는 자기애의 표본을 자신의 욕망을 위해 두려울것 없는 모습을 통해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2.25
2/24 토 마가복음 6:14-29 14-16 요한의 죽음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예수님의 이름이 점점 세상에 드러나자 헤롯은 자신이 죽였던 요한이 살아났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두려웠을까. 그 죄책감과 불안함이 어떠했을지. 어떤 상황에서도 담대하고 당당할수 있는 이유, 하나님앞에서도 부끄럽지않을 수 있는 떳떳함을 가지고 살아야 함을 보게하시는것 같다. 스스로의 죄에 걸리고 자아에 엎어지고 고집에 발목잡..
마가복음 6:14-29 헤롯 왕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자기가 목벤 세례 요한이 살아났다고 믿었다. 자기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은 것을 책망한 요한을 감옥에 가두어 놓았지만 아내 헤로디아가 죽이자고 한 것을 듣지 않았다. 헤롯은 요한이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두려워 하고 그의 말을 들을 때 크게 번민하면서도 달갑게 들었다고했다. 하지만 듣기는 하면서 실행하지 않았고 결국은 헤로디아의 ..
마가복음 6:14-29 예수의 이름의 드러난지라. 예수의 제자들이 전하는 복음은 헤롯의 귀에 까지 들어가고 예수님의 복음은 점점 더 확장해 나간다. 복음은 헤롯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자신의 죄를 들어다 보게 하는 것 같다. 요한이 의롭고 거룩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이 입으로 한 약속 때문에 목을 베었던 그가 살아난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도움말은 절반의 순종으로 불순종을 정당화하고 ..
마가복음 6:14-29 헤롯은 세례요한을 옥에 가두어 놓고 죽이지도 않고 석방하지도 않으며 번민만 하고 있다. 도움말에 '절반의 순종으로 불순종을 정당화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라고 묻는다. 결국 세례 요한을 미워하던 헤로디아에게 '기회가 좋은 날'이 온다. 내가 결단하고 끊어내지 않으면, 원수 마귀에게 기회 좋은 날을 제공하는 것이다. 일이 벌어지고 나서 하나님을 원망하지만, 하나님이 하신 일이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2.25
2/24/24 토,마가복음 6:14-29헤롯은 세례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여겨 두려워 했고 세례요한의 말을 들을때에 번민하면서도 달갑게 들었다고 하였지만 자신을 비판하는 세례요한을 옥에 잡아 가두고 결국은 가족의 욕심과 자기가 한 말 때문에 세례요한을 죽인다. 처음엔 요한을 죽일 마음은 없었기에 불편하지 않을 만큼만 실천하는 '절반의 순종으로 불순종을 정당화' 하는 그의 삶의 태도가 결국 욕..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2.24
2/23 금 마가복음 6:1-13 1-6 예수님이 고향 나사렛에 가셔 말씀을 전하셨으나 그 사람들은 예수님을 그저 자신이 알던 마리아의 아들 목수, 야고보와 요셉의 유다와 시몬의 형제로 생각할뿐 이었다. 내가 그를 안다-는 선입견에 가려져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바로 보지못한다. 내가 세워놓은 틀 고정관념 에 갇혀 눈먼 장님이 되지 않기를 바래본다. 말씀에 또 주님의 역사하심에 반응하는 자 되고싶다. 세상..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2.24
2/23/24 금,마가복음 6:1-13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서 사역을 하시지만 가르침을 듣고 놀라기는 하나 사람들은 예수님을 배척한다.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지는 하셨지만 믿음이 없는곳에서 권능을 행하지 않으셨다. 믿음이 없는곳에 능력이 없다. 못하시는것이 아니다. 내가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기보다 믿음의 회복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도움말 처럼 간절함으로 나아가는 믿음이 필요하다. 친근함과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24
마가복음 6:1-13 예수님이 고향에 가셔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사람들이 놀라며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이렇게 지혜로울 수 있냐며 예수님을 배척했다. 하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30년 동안 비밀로 했으니 혼동이 됬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모든 기적을 보고 듣고도 믿지 않는 것은 교만 질투 시기도 있었겠고 같은 동네 사람을 신이라고 믿기 싫어서 였을 것이다. 예수님은 믿음이 없..
마가복음 6: 1-13 예수님의 고향에서는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서 받아 들이지 못한다. 그 이유는 편견 때문이다. 그분의 출생, 자라온 환경, 그의 부모를 안다는 이유다. 그래서 예수님을 배척하였기에 그곳에서 아무 권능을 행하실 수가 없었다. 주님은 얼마나 속상했을까? 안타까운 마음이 컸을 것이다. 사람을 평가할 때 내가 듣고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인정하고 늘 좋은 모습을 보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마가복음6:1-13 "열두제자를 부르사 둘씻 둘씻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7절)아멘. 예수님은 나사렛에서 기적을 베풀고 말씀읗 전하셨지만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예수님은 그곳을 떠나고 그후에는 제자들을 둘씩 둘씩 보내어 복음읗 전파하게 하십니다. 오늘도 주님은 나에게도 믿고 맡겨보라는 말씀을 주십니다. 예수님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더나은 환대를 찿아 전..
마가복음 6:1-13 예수님이 고향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시고 권능을 행했지만 사람들은 놀라면서도 배척했다. 도움말에 '믿기지 않아서가 아니라, 얼마 전까지 자기들 중 하나였던 자를 신적인 권능을 지닌 자로 믿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믿고 싶지 않은 것'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나에게도 있는 마음.... 인정하고 싶지 않고, 믿고 싶지 않고, 초라해 지고 싶지 않은 마음. '나' 라고 하..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4.02.23
마가복음 5:35-43 혈루병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기만 함으로도 병이 낫겠다는 믿음으로 나음을 얻었고, 딸의 죽음조차도 두려워하지 않고 예수님께 끝까지 믿음으로 나아간 야이로는 딸을 다시 살릴수 있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믿기만 하라는 예수님의 음성이 귀 기울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포기 하지 않고 주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기도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23
마가복음 5:35-43 예수님이 치유하시려 하던 회당장의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예수님은 두려워하지 밀고 믿기만 하라고 회당장에게 말씀하셨다. 회당장은 그 말씀을 듣고 어떤 마음을 가졌을까. 믿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찾아 갔지만 죽음에서 승리하시는 예수님 알지 못했을 것이다. 회당장 집 사람들은 울고 통곡하며 떠들었지만 예수님이 그 아이가 잔다고 하실 때 비웃는 모습을 보였다. 예수님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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