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4 / 12,989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16
마가복음 3:20-35 예수님의 육신의 가족은 예수님이 식사도 못하게 모여오는 무리를 보면서도 예수님을 믿지 못했다. 예수님은 그 가족들을 버리지 않으셨지만 자기의 참 가족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임을 알려주셨다. 믿지 않는 형제 자매 보다 하나님을 믿고 함께 동행하는 교회사람들이 나의 새 가족 됨을 또다시 깨닫게 하신다. 예루살렘의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
마가복음 3:20-35 예수님은 진정한 가족이 육신의 부모가 아닌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내 자매요 어머니라고 말씀하신다. 가족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사이다. 그래서 가족 때문에 속상한 일 힘든일이 있어도 뭐라고 할 수도 없고 고스런히 고통을 받아들이며 살았던 시대가 있었다. 가족이라는 이유 때문에.. 그러나 주님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가 가족이라고 말씀해 주신..
마가복음 3:20-35 예루살렘에서 온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통해 일어나는 기적들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인정하게 되면 자신들이 그동안 해 왔던 모든 행위가 하나님 앞에 죄였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그러한 마음이 결국 성령을 모독하는 행위가 되고, 죄 사함을 받지 못하게 된다고 하신다. 종교 지도자들은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2.15
2/14 수 마가복음 3:1-19 1-5 예수님은 자신을 고발하려는 목적으로 계속 주시하고 있던 사람들을 모르셨던 것이 아니다. 그들의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셨다 고 5절에 나오듯 예수님은 그들의 완악한 마음을 “이미” 알고계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손마른사람에게 한가운데에 일어서라! 하시고 그를 고쳐주신다. 보란듯이.. 떳떳하게 당당하게! 안식일이라도, 진정한 안식일의 주인이셨음에도 예수..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15
마가복음3:1-9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14절)아멘 안식일에 회당에서 손 마른 자를 고치시자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고자 모의합니다.한편 예수님은 열두제자를 명하여 전도와 선교를 맡기며 자기와 함께 있을수 있게 합니다. '열두'은 지파의 상징적 숫자이며 재구성될 이스라엘의 설립자임을 나타내 보이는 상징적 숫자라는 도움말처럼 예수..
마가복음 3:1-19 바리새인, 헤롯당은 선을 행하고 생명을 구하는 일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저 자신들의 특권을 지키는 일과 빼앗길 것에 대한 경계만이 있을 뿐이었다. 예수님은 그런 마음을 '완악함' 이라고 하신다. 다른 사람의 고통에는 관심이 없으면서, 내가 누리고 있는 권력을 침범하는 예수를 주시하고 죽이려고 하는 일에는 마음을 같이 한다. 겉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위하는 것 같이 말하지만, 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2.15
2/14/24 수,마가복음 3:1-19사람들은 예수님이 안식일에 사람을 고치는가 안고치는가 를 주시하고 있었고 예수님은 손이 마른자를 고치시며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것과 악을 행하는것 생명을 구하는것과 죽이는것 어느것이 옳으냐 하시며 노하셨다. 예수님의 일은 정치적 해방을 줄만한 일이기도 했기에 하나님의 아들임을 나타내지 않도록 경고 하셨다. 혼란을 주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시려..
마가복음 3:1-19 주님은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시고 병자를 고쳐 주시는데 바리새인들은 완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다. 왜일까? 나의 모습 속애는 이런 모습은 없는가 되집어본다. 주님은 자기가 원하는 12제자을 세우신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역에 도참하게 하시려고 하신다. 오늘날 주님은 나를 부리신다. 큰 일이 전도 귀신을 내쫓는 권능이 아닐지라도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함께 일..
마가복음 2:13-28 예수님은 사역을 시작하시기 위해 제자들을 찾아 다니시며 "나를 따르라 " 라 하신다. 그리고 그들의 번응은 '일어나 따르니라' 이다. 부르심에 응답은 순종이다.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그 명령에 대해서 의심이 생기고 세상적인 것들이 발목을 잡아 결국 한 걸음도 따르지 못한다. 주님은 새 시대를 열기 위해 오셨다. 이 묵은 세대의 사상을 하나님의 세상으로 바꾸러 오셨다. 의인이 인정..
마가복음 3:1-9 예수님은 한쪽 손이 마비된 사람을 안식일에 고쳐주셨다. 조용히 서있던 바리새인들의 완악한 마음을 노여워하시고 자기들이 만들어 해석하는 안식일의 율법을 탄식하셨다. 사방에서 예수님의 이적을 듣고 몰려온 많은 사람들을 고치셨지만 귀신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경고하신다. 그 귀신들이 예수님의 때가 되기전에 노출 시키려는 악한 마음을 아셨기 때문이다. 열두 제사를 세우..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2.14
2/13 화 마가복음 2:13-28 13-17 누구에게나 친구가 되어주시는 예수님... 사람들이 꺼리던 세리 레위에게 나를 따르라며 제자로 부르시고, 많은 세리들 또 죄인들과 같이 앉아 함께 식사를 하신 예수님의 모습은 마치 이땅에 오신 이유와 목적을 함축해보여주시는 것 같다. 나같은 죄인을 위해 오신 예수님이심을... 그 은혜를 잊지말고 기억하며 살자.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하신말씀이 마음..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14
마가복음2:13-28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17절)아멘. 예수님앞에 세리들과 죄인들은 은혜와 긍휼이 필요한 사람들이 였으며 예수님의 사명 이였음을 알게 하신다. 20년전 10월의 둘째주 일요일에 하나님의 성령이 나에게 오셨다.또한 말씀으로 내가 병든자이며 죄인이였음에 아멘으로 답하자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2.14
2/13/24 화,마가복음 2:13-28유대인들은 이전에 알던대로 하던대로 율법에 매여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 하실때 어찌하여 죄인들과 먹느냐 하고 이야기 한다. 율법을 전적으로 따르고 지키는 삶을 살아왔기에 이해가 되지 않는것은 당연하다. 그렇기에 예수님은 그들의 반응에 꾸짖거나 책망하지 않으시고 의인이 아닌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말씀하여 주신다. 금식에 대해 사람들이..
마가복음 2:13-28 예수님이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레위의 집에서 식사하시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죄인과 교제하신다고 예수님을 비판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이 죄인을 고치는 의사임을 밝히셨다. 진짜 병자들은 사랑도 자비도 생각하지 못하고 율법만 따르는 바리새인들이었다. 안식일에 이삭을 잘라 먹은 것을 비난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은 다윗과 그의 군대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전..
마가복음 2:13-28 예수님은 종교 지도자들의 신앙과 신념을 깨뜨리신다. 종교 지도자들은 세리와 죄인들과는 부정하다 하여 접촉을 피하고 같이 앉아 식사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야 말로 복음이 필요하고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아셨기에 더 가까이 접근하셨다. 예수님은 금식과 안식일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도 설명하신다. 유대인들은 전통과 관습에 매여 습관적인 금식과 율법을..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