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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11
마가복음 1:21-34 예수님은 안식일에 귀신을 쫓아내시고 베드로의 장모를 고치시는 기적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보여주셨다. 귀신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고 불렀지만 그의 동기는 예수님을 시험하려는 것이었었는지 예수님은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명하셨다. 해가지고 안식일이 끝났을때 많은 병든 자들이 예수님을 찾아오자 예수님은 그들을 치유하시는 은혜를 베푸셨다. 사람들은 예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2.11
2/10/24 토,마가복음 1:21-34귀신도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 소리지르며 예수님을 알아본다. 알아보고 환호 하는것은 귀신도 하고 감탄하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기에 예수님은 그 환호와 감탄에 조금도 관심을 두지 않으신다. 감탄과 감격으로 반응하는 구경꾼의 자리에 있지말고 예수님을 바로 알고 순종하는 삶을 살으라고 하신다. 환호가 아닌 치유와 회복 쉼을 얻는 하나님 나라의 권능을 보이신 예수..
마가복음 1:21-34 예수님이 회당에서 가르치시자 귀신들이 예수님을 알아보고 '하나님의 거룩한 자' 라고 말한다.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고 병자들을 고치자 사람들이 몰려온다. 도움말에 '귀신도 할 수 있는 환호에 예수님은 조금도 관심이 없으십니다. 권위 있는 말씀 앞에서 우리도 감탄과 감격으로만 반응하지 않습니까?" 라는 말에 뜨끔해 진다. 귀신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시고 오히려 꾸짖으신 이..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2.10
2/9 금 마가복음 1:12-20 12-15 세례받으신 후 사람들.. 군중속 환대가 아닌 외롭고 척박한 광야로 가시게된 예수님은 사십일동안 사탄에게 시험받으신다. 그리고 시험에서 승리하신 후 갈릴리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신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순종함으로 우리의 본이되어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나또한 날마다 승리하며 한발씩 전진하기를 소망한다. 보기좋은 곳이 아니라 외딴 광야로 이끌어가심에..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10
마가복음 1:12-20 성령이 이끄심으로 광야에서 40일을 사탄에 시험을 받으시고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선포하기 시작하신다. 먼저 요구하시는 것은 '회개'다. 회개는 돌이키는 것이다. 잘못된 방향에서 u turned 해서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 나아가는 것이다. 사탄의 유혹에 승리 하신 주님이 우리가 그 유혹에서 벗어나고자 할 때 어찌 도와 주시지 아니하시겠는가! 유혹은 어느 곳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세상..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2.10
2/9/24 금,마가복음 1:12-20죄없으신 예수님도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셨다. 구원받았지만 여전히 죄인인 나는 오죽 할까. 때로는 시험 훈련 없이도 주를 사랑하고 주를 위해 순종하리라 결단하고 절대 배신하지 않으리라는 마음이 굴뚝같지만 작은 고난만 있어도 드러나는 내 속내를 보며 그래서 자꾸 회개 하라고 하시는 가보다... 라는 생각이 든다. 안드레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부르셔서 제자로 삼으신다. ..
마가복음 1:12-20 성령님이 예수님을 광야에서 40일 간 사탄에게 시험받게 하셨고 예수님은 그대로 순종하셨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었기 때문이다. 요한이 감옥에 가서 전도할 수 없게 되자 예수님이 갈릴리에 가셔서 회개 하고 복음을 믿을 것을 전파하셨다. 그리고 어부들 야고보와 요한을 제자로 부르시자 그들은 모든 걸 내려놓고 예수님을 따랐다. 가난하고 아무것도 없는 형제가 아니고 품꾼 종까지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09
마가복음 1:12-20 광야 40일동안 예수님은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셨지만, 그곳에는 성령이 계셨고 천사들이 함께 있었다. 예수님이 갈릴리 변두리 마을에서 사역을 시작하시고, 지극히 평범한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시는 모습은 '하나님의 아들'과는 거리가 먼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예수님의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선포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보여준다. 세상은 눈에 띄는 사람, ..
마가복음 1:1-11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을 알리는 요한의 삶을 드려다 보는 말씀으로 내게 다가왔다. 홀로 광야에서 외치는 그의 소리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복음은 무엇인가! 복된 소식이다. 곧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고 외치고 있다. 그는 주님의 오실 길을 어떤 마음으로 기다렸을까? 요즈음 학교에서 성경 공부 수업을 듣고 있다. 내가 배우고 깨닫는 것은 성경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2.09
2/8/24 목,마가복음 1:1-11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막1:1)라는 말씀으로 마가복음이 시작된다. 이사야에서 예언한 대로 세례요한이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고 예수님도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다.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분이 죄인처럼 세례를 받으신 것은 죄인을 위해 죄인을 대신하여 죄인과 함께 죽음으로써 죄인을 살리는 십자가를 세례로 짊어지..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2.09
2/8 목 마가복음 1:1-11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기쁜소식이 나의 삶 가운데에 새로이 부어주시는 은혜로 날마다 새롭게 시작되고 채워지기에 예수의 흔적을 남겨가기를 바래본다. 우리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일들을 그리고 말씀으로 이루어가실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함으로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로 동참하기를 게을리말자. 날마다 그분의 기쁨되기를 바..
마가복음 1:1-11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기 위해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회개의 세례를 전파했다. 그리고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뒤에 오실 예수님을 자기는 굽혀 신발끈을 풀 자격도 없다고 선포했다. 예수님 앞에서 겸손하게 선 그 요한으로부터 무죄의 예수님은 물로 세례를 받으셨다. 이렇게 인간과의 관계를 맺으신 예수님께 성령님이 내려오시고 하나님은 그를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부르셨다. 하나님..
마가복음1:1-11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 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8절)아멘. 요한은 백성에게 세례를 베풂으로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오시는 것을 준비하며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분이 물로 세례를 베푸는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십니다. 능력이 많은 사람이 능력이 자신보다 적은 이에게 굽히는 모습은 오늘 이 한날 묵상하게 된다. 각자 받은 소명과 달란트..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08
마가복음 1:1-11 어제 한국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고 기절한 듯 자고 일어났다. 큐티도, 성경 읽기도 카톡에 올려야 하니 켄사스 시간 계산이 필수~ 많이 헷갈린다. 큐티책을 펴 보니 오늘부터 마가복음 시작이다. 더 햇갈린다.ㅋ 어디서나 계시는 동일하신 하나님이시지만, 나의 마음도 동일한가 잠시 생각하게 된다. 마음과 몸이 영적으로 헤이해 지지 않기를 원하지만 어쩔 수 없이 대충 넘어기기도 할 것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2.08
2/7 수 시편 102:12-28 12-14 고난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의 은혜를 사모하는 시인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지는 듯 하다. 시인처럼 고난의 시간이 길어지고 우리 기도에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라도 그분은 듣고 보고 다 알고 계심을 믿읍시다/는 도움말을 마음에 새긴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다 보고 듣고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나와 함께 이심을 믿기에 의연하게 믿음으로 반응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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