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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14
마가복음 2:13-28 예수님이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레위의 집에서 식사하시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죄인과 교제하신다고 예수님을 비판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이 죄인을 고치는 의사임을 밝히셨다. 진짜 병자들은 사랑도 자비도 생각하지 못하고 율법만 따르는 바리새인들이었다. 안식일에 이삭을 잘라 먹은 것을 비난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은 다윗과 그의 군대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전..
마가복음 2:13-28 예수님은 종교 지도자들의 신앙과 신념을 깨뜨리신다. 종교 지도자들은 세리와 죄인들과는 부정하다 하여 접촉을 피하고 같이 앉아 식사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야 말로 복음이 필요하고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아셨기에 더 가까이 접근하셨다. 예수님은 금식과 안식일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도 설명하신다. 유대인들은 전통과 관습에 매여 습관적인 금식과 율법을..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13
마가복음2:1-12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5절)아멘. 중풍병자 친구의 회복을 위해 행동을 도모하는 네 친구들의 모습은 오늘 이 한날 나에게 도전이 되며 '믿음'이 과연 나는 할수있을까? 믿음 적음이 믿음을 간구하지만 여전히 애씀만이 나를 잡고 있음을 봅니다. 친구의 회복을 위한 과감한 도전과 공동체의 헌신을 알게 하시는 하..
마가복음 2:1-12 중풍병자 한 사람을 네 사람이 메워 가지고 예수님께로 나아온다. 그러나 사람이 많아 들어갈 수 없자 지붕에 올라가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린다. 그 모습을 예수님은 '믿음'이라고 하신다. 예수님을 향한 신뢰, 친구를 향한 사랑,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이런 것들이 행동하는 믿음으로 만들었다. 반면 시기관들은 가만히 앉아 예수님을 판단할 뿐이..
마가복음 2:1-12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네 친구는 중풍뱡자 친구를 예수님께 데려가 고침을 받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주님 앞에 나아가 죄사함과 치유까지 받는다. 도움말에 현실에 굴하지 않는 강단 모험적인 길을 만들어내는 과감함, 친구를 위해 지붕을 오르고 친구에게 기꺼이 몸을 맡기는 신뢰를 '믿음'이라 하심이다. 라는 말에 힘이난다. 사도 바울도 과감하게 복음을 전하러 나아갔고 많..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2.13
2/12 월 마가복음 2:1-12 1-4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소문을 듣고 중풍병자를 데려온 네사람은 문앞까지도 들어설수 없을만큼의 인파로 더이상 가지 못하자 '그 계신곳에 지붕을 뚫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렸다' 함이 인상깊다. 예수님께서도 그 믿음을 보시고 '작은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며 죄용서와 고침받게 하셨다. 대담한 담대한 그 믿음이 부럽다. 예수님이 고치실것 이라는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2.13
2/12/24 월,마가복음 2:1-12혼자 마음으로 믿고 마음에 두는것(신념)을 믿음이라 하지 않으시고 바라보고 행동하는것, 즉 공동체가 힘을 모아 한마음으로 나아가는 헌신과 굴하지 않고 길을 만들어 나아가는 강단과 과감함, 공동체를 신뢰함으로 내가 할수 없는 부분을 맡기고 나아가는 것을 '믿음'이라 하신다. 개인의 고침받음과 회복이 중요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닌 함께 용기를 가지고 행동하며 삶으로 ..
마가복음 2:1-12 예수님이 가버나움 집에서 복음을 전하실때에 중풍병자 가 그의 친구들의 도움으로 지붕을 뜯어 내려왔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 에게 너는 죄사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셨다. 그말을 들은 서귀관들은 속으로 하나님 밖에 할 수 없는 일을 말하시는 예수님이 신성모독 한다고 생각했다. 그 생각을 예수님은 아시고 중풍병자 에게 일어나 집으로 가라고 하셨다. 겉으로 보이는..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2.12
2/11/24 주일,마가복음 1:35-45예수님께서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하시고 사역을 하시고 병을 고치셨지만 사람에게 드러나게 다니시지 않으시고 다시 한적한 곳에 머물러 계셨다. 한적한곳에서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새롭게 결단하는 능력의 근원지 였다고 도움말이 설명해 준다. 한적한 곳에서의 기도와 묵상이 없이는 내 감정하나 추스르기 어려운 나인것을 깨달으며 내 감정 보다, 등러나는 무엇보..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4.02.12
2/7 시편 102:12-28 눈앞의 현실을 넘어 영원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지금 시온에 무너진 성전 돌들과 티끌들로 가득하지만,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면 선지자들에게 주신 약속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시온에 영광스런 성전이 서고 그 곳을 향해 기도하면 빈궁한 자까지도 멸시받지 않고 응답방을 것입니다. 숨어버리신 줄 알았던 하나님께서 하늘 성소에서 굽어보시고 살피셔서 갇힌 자..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2.12
2/11 주일 마가복음 1:35-45 35 어둠이 채 가시지않은 새벽, 일어나 홀로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그려본다.. 많은 이들이 기적과 소문을 듣고 모여들어 예수님을 찾지만, 예수님은 하나님께 기도하며 갈 길을 확실히 하신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그에 순종하시는 예수님을 보라 하신다. 잠시라도 세상에 눈과 귀를 닫고 오롯이 주님만 생각하고 집중하여 귀기울이는 나와 주님만의 교제의 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12
마태복음 1:35-45 예수님은 한적한 곳에서 새벽 기도를 하신다. 하나님 아버지와 모든 일에 대해 조용한 곳에서 통화를 하시는 모습이다. 예수님은 복음을 전도하시고 귀신들을 내쫓으시러 오셨다고 하셨다. 하지만 나병환자의 간구함을 들으시고 손으로 만져 깨끗하게 하셨다. 신체적인 회복 뿐이아니고 사회와 가족에서 차단되어 사람을 그리워 했던 그의 마음 까지 만져서 위로하시며 완전한 회복을 주셨..
마가복음 1:35-45 예수님은 새벽 날이 밝기전에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하시더니... 예수님께는 부족할 것이 없으신 완전한 분이시고 능력도 있으신 분이신데 왜 굳이 기도를 하셨을까? 그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이고 아버지과 교제하는 시간이였을것이다. 그 시간이 예수님에게는 제일 행복한 시간이였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나는 그렇지 못하고 있다. 나는 능력도 없고 완벽하지도 않으면서 하나님 ..
마가복음 1:35-45 새벽.. 밝기도 전에 예수님은 기도하러 한적한 곳으로 가셨다.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고, 모든 능력의 근원이며, 겸손할 수 있는 방법이다. 기도할 때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고, 멈출 수 있는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다. 에수님은 얼마든지 영광을 받고 섬김을 받으실 수 있으셨지만 그러한 자리를 떠나 섬김의 자리에 계셨다. 나는 여전히 편안하고 안전한 삶만 추구하며 산다. 섬기..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2.11
마가복음 1:21-34 예수님이 회당에서 권위 있는 새 교훈을 가르치시고 귀신들인 자의 하나님의 거룩한 자입니다. 라는 외치는 소리에도 그를 야단치고 꾸짖으시고 순종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사람이나 귀신들의 칭찬의 말에 요동하신 분이 아니시다. 오직 영혼을 살리시고, 병든자를 고치시며 복음을 전파하러 오신 주님의 직분을 잊지 않으셨다. 쉽게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는 나의 모습을 본다. 사람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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