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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3.09.04
열왕기상 1:38-53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우자, 왕의 신하들이 다윗 왕에게 '솔로몬의 이름이 왕의 이름보다 더 아름답게 하시고 그의 왕위를 왕의 위보다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라고 축복한다. 그 말을 들은 다윗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한다. 물론 솔로몬은 다윗의 아들이었기에 자신보다 더 잘 되기를 바랐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이 가져야 할 마음이다. 나보다 나의 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9.04
9/3/23 주일,열왕기상 1:28-37하나님의 사람은 몸이 쇠약해져도 끝까지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수행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비록 점점 쇠약해 지는 몸으로 인해 누워있는것이 일상이 되는 현실이었지만 다윗에게 밧세바와 나단이 있어서 아도니야의 이야기를 전해들었고 즉각 솔로몬을 왕위에 앉히기 위해 움직인다. 하나님의 약속과 뜻을 기억하고 제때 수행하기 원하고 언제라도 알아 차렸을때 즉각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9.04
열왕기상 1:28-37 하나님 앞에서 행동을 결정하고 하나님의 시각에서 사태를 판단해야 옳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았던 다윗 왕은 이번에도 나단의 조언에 자신의 왕위를 솔로몬에게 선위할 것을 명령한다. 내려놓을 때를 알고 물려줄 때를 알고 본향으로 갈 때를 아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아닐까? 아직 죽을 때는 아닐찌라도 그날을 잊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내것이..
열왕기상1:28-37 "밧세바가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내 주 다윗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31절) 아멘. 솔로몬에게 선위할 것을 맹세하는 다윗을 보면서 내가 순종해야 할 ㅏㄹ씀,수행해야 할 사명은 무엇인지 또한 손 놓고 있다가 때를 놓치지 않도록 오늘 할일을 생각 해 보라는 도움말 처럼 .. 그렇습니다 주님! "오늘" 내가 해야할 일이 무언지 말씀과 기도로 지혜로운 자 되기를 기원합니다.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9.03
열왕기상 1;11-27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은 그 뜻이 이뤄지도록 자기 몫을 다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땅에서 이뤄지길 바란다면 그 뜻이 이뤄지도록 필요한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제가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항상 찾는 사람리 되게 해주옵소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9.03
열왕기상 1:11-27 나단의 도움으로 밧세바는 다윗이 자기에게 맹세 한데로 솔로몬을 다윗을 이어 왕위에 앉게 하길 구했다. 아도니야는 제사장 아비아달과 군사령관 요압, 다윗의 아들들을 잔치에 초청했지만 솔로몬은 빼놓았다고 했다. 나단도 아도니야의 놀라운 행실을 다윗이 죽기전에 솔로몬을 후계로 새워야 할 동기로 제안했다. 다윗에게 끝까지 좋은 도움이 되는 선지자 나단이 그와 같이 있게 하신 ..
열왕기상 1-10 다윗의 마지막 날들이 늙고 쇠약해진 어떤 노인들의 모습과 같다. 젊고 아름다운 여자를 안겨줬어도 다윗은 잠자리를 같이 할 기운이 없었다. 다윗의 넷째 아들 아도니야는 그런 다윗을 무시하고 스스로 높여 내가 왕이되리라고 선포했다. 오랫동안 하나님을 순종하며 참고 기다렸던 다윗과 너무도 반대의 행동이다. 다윗은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어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했다. 다..
열왕기상 1:11-27 자신의 방법대로 왕위를 차지한 아도니야의 행동에 나단 선지자는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와 함께 계책을 세워 다윗 왕 앞에 나아간다. 아무리 쇠약해지고 병약할 지라도 아직은 왕이요 권위자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부모가 늙어도 부모를 공경하고 섬겨야 하는 것이듯이 한 나라의 왕도 마찬가지다. 나단은 충성된 종으로 다윗이 하나님께 맹세하고 밧세바에게 약속한 것들을 지킬것을 아뢰..
열왕기상1:11-27 "이제 아도니아가 왕이 되었어도 내 주 왕은 알지 못하시나이다"(18절) 아멘. 선지자 나단과 솔로몬의 엄마 밧세바의 상황가운데 행동하는 모습을 봅니다. 내 생각과 너의 생각이 다름에서 오는 행동과, 나와 너가 같은 행동으로 일의 상황들을 해결해 나감에 있어서 무엇이 연결 고리일까? 생각해 봅니다. 다름과 틀림의 상황가운데 무엇이 기준점 일까. 그렇습니다 주님! 항상 항상 말씀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9.03
9/2/23 토,열왕기상 1:11-27아무것도 알지못하는 다윗에게 선지자 나단이 나서서 밧세바를 앞세워 알리고 밧세바의 말을 확증함으로 다윗이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도록 촉구한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확실하게 바로잡기를 위하여 나서고 움직이는 일은 지금도 일어나야 하고 또 내가 쇠약해져서 아무것도 모를 지경에 이르기 전에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잘 정리할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원한다. 하나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3.09.03
열왕기상 1:11-27 선지자 나단은 이미 다윗을 통해 솔로몬이 다윗을 이어 왕이 될 것과, 그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아도니아가 스스로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곧 바로 밧세바를 찾아간다. 나단은 권위의 중요함을 알았고 다윗의 한 마디가 모든 사태를 뒤집어 놓을 수 있음을 알고 있었다. 도움말에 '권위를 부정하고 존경을 고리타분한 가치로 여기는 오늘의 세태이지만, 마땅..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9.02
9/1/23 금,열왕기상 1:1-10나는 기회를 노리는 자인가 하나님의 뜻을 묻는 자인가. 아도니야가 능력면에서 또 용모도 심히 준수했지만 스스로 높여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말한다. 하나님의 계획은 다른곳에 있었지만 욕망으로 가득찬 그를 따르는 자도 있었고 아닌자도 있었다. 하나님의 편에 선다는것은 내 욕심을 채우고 기회를 노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늘 살피고 헤아리려는 마음으로 선..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9.02
열왕기상 1:1-10 사람의 젊음과 힘은 영원하지 못합니다. 골리앗을 쓰러뜨린 장수가 자기 몸 하나 건사하지 못하게 되고 온나라를 디스리던 통치자가 신하들의 걱정거리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곤고한날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을 피할수 없기에 그날이 이르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능력이 아무리 뚸어나도 교만하고 탐욕스러우면 하나님의 인정을 받지 못합니자. 하나님은 아도니야..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9.02
열왕기상 1:1-10 다윗은 아름다운 소년에서 왕이 되었고,이제는 나이 많아 늙었다. 누구도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 없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음 세대에게 넘거줄 수 밖에 없다. 인생의 황혼기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따르며 살다 주님을 만나는 인생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지금은 이 생각보다 내 노후를 내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라는 걱정을 더 많이 하는 나의 모습을 본다. 죽으면 다 놓..
열왕기상1:1-10 "네가 어찌하여 그리 하였느냐고 하는 말로 한번도 그를 섭섭하게 하는 일이 없었더라"(6절)아멘. 그렇습니다 주님! 나의 삶 속에 네가 어찌그렇게 했느냐?네가 어찌 그렇게 하느냐?라는 말씀으로 돌아 보게 하시니 그런 하나님을 바라보며.. 오늘 이 한날도 나의 성품을 다스리시고 훈련 시키시며 기도와 묵상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 하심을 체험하는 하루 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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