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23.06.04

로마서 4:13-25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고, 믿음으로 이 땅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도움말에 '하나님께 의롭게 여김 받는 믿음은 단지 교리에 대한 지적 동의 정도가 아니라, 인간적 희망과 가능성이 소멸된 자리에서도 약속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자신을 던지는 믿음입니다' 라고 말한다. '믿음'이라는 것이 말이 쉽지... 믿음으..

차미화 6/3/23

작성자 등록일 2023.06.04

로마서 4:13-25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우실 언약은 창세기 17:5 에 기록되 있다. 백살이 될때 까지 자손이 없었지만 아브라함은 창조의 하나님이 자기에게 후손을 주실 것을 믿으며 기다렸다. 나의 기도의 응답을 몇일 몇주 동안 기다리고 실망하는 것을 되돌아 보게 하신다. 자기 몸도 사라의 태도 죽은 것 같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부활의) ..

김보령 6/2/23

작성자 등록일 2023.06.03

로마서 4:1-12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은 것이 의로 여겨진 것은 율법이 주어지기 전이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먼저 가망없는 우리에게 찾아와 손을 내밀어 주신 사건이자 우리에게 약속하시고 설득하시며 주님을 의지하게 하신 사건이다. 바랄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던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는 하루하루를 살게 하옵소서. 아멘.

김성연 - 6/2/23

작성자 등록일 2023.06.03

6/2/23 금,로마서 4:1-12우리가 의롭다 여김 받을수 있는것은 온전한 은혜이며 육신으로 힘써 애써 받는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먼저 풀어주신 은혜를 믿음 으로 받아 누린 삶에 자랑이 있고 교만이 있을수 없다. 내가 자꾸 교만해 지는 것은 이 은혜를 자꾸 잊기때문인것 같다. 공로나 노력이 아니라 거저 받은 은혜를 늘 감사하며 겸손하게 받은 은혜를 나누고 베풀며 살아가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

차미화 6/2/23

작성자 등록일 2023.06.03

로마서 4:1-12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위해서 봉사한 일 때문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았다고 한다. 아내 사라를 여동생이라고 하며 자기의 목숨을 건지려고 거짓말 한 아브라함도 그저 죄짓는 인간 임을 보여줬다. 하지만 노년에 낳은 귀중한 아들 이삭을 하나님이 명하신대로 제물로 바치기를 주저하지 않은 믿음을 보였다. 이 믿음은 무할례시에 가졌기 때문에 할례가 사람을 의롭게 하는 것이 아님..

송수아 6/2/23

작성자 등록일 2023.06.03

로마서 4장 1-12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지만 오직 그분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가 되었다. 바울은 그 예로 구약의 아브라함과 다윗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되었는지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믿음에 의로 여겨졌다. 라고 말한다. 일하는 사람이 보수를 받으면 은혜가 없지만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보이지 않는 것을 향하여 나아갔기에 ..

김은주 6/2/23

작성자 등록일 2023.06.02

로마서 4:1-12 바울은 율법과 할례보다 더 먼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통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이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이스라엘이 자랑하는 것은 '율법'과 '할례' 였다. 그것이 이방인과 구별하는 방법이고, 이러한 행위가 결국 특권의식을 가지게 만들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믿을 수 없고, 바랄 수 없는 중에 믿고 따랐던 그 ..

김보령 6/1/23

작성자 등록일 2023.06.02

로마서 3:21-31 율법아래 죽은 모단 인류를 믿음의 원리로 구원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의를 이루셨고 누구든 예수를 믿는 자는 차별없이 의롭게 되었습니다. 저를 언약 백성으로 삼으신 구속의 지혜와 은총에 감사하며 그 은혜에 합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김성연 - 6/1/23

작성자 등록일 2023.06.02

6/1/23 목,로마서 3:21-31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 모든 믿는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는 차별이 없다.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마음이 자꾸 교만하여지고 비교하고 차별하려 하기 때문에 거듭 말씀하여주시는것같다. 그러니 내가 자랑할 것이 없고 행위로 되는것이 아니기에 하나님이 의롭다 여기시는 은혜에 그저 감사함으로 겸손히 살기를 다짐한다. 믿음을 통한 칭의가 율법의 폐기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

송수아 6/1/23

작성자 등록일 2023.06.02

로마서 3:21-31 울법을 받은 자든 율법을 갖지 못한 자든 모두가 죄 아래 있음을 사도 바울은 알려 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만이 죄 가운데 하나님의 의에 이르는 구원이 있다라고 말한다. 그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일까? 믿는것과 아는 것은 다르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아는 것이 곧 믿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믿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그것은 그냥 믿는다..

김은주 6/1/23

작성자 등록일 2023.06.02

로마서 3:21-31 율법은 사람의 죄를 없애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죄인임을 가르쳐 주는 초등 교사와 같은 것이다. 죄는 사망이며, 그 사망에서 구원하실 계획을 세우신 하나님은 구약성경 곳곳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을 보여 주셨고, 선지자들을 통해 미리 예언해 주셨다. 그리고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다. 구원의 길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것이고, 행위가 아닌..

차미화 6/1/23

작성자 등록일 2023.06.02

로마서 3:21-31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부터 인간이 지을 죄를 아시고 구원의 예수님이 오실 것을 구약 선지자들과 말씀을 통해 예언하셨다. 그때까지는 율법을 통해 의를 행할 것을 명하셨고 속죄제물로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하지만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다. 내가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도 구원을 자랑할 수 없는 것이다. 죄인인 우리를..

김보령 5/31/23

작성자 등록일 2023.06.01

로마서 3:1-20 하나님을 먼저 만난 선민의 특권을 누리고 살아가기 원합니다. 선한것이 없는 존재임을 인정힐 때 하나님의 은혜로운 창조의 손길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아무가망없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은혜만 의지하며 오늘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김성연 - 5/31/23

작성자 등록일 2023.06.01

5/31/23 수,로마서 3:1-20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자나 믿지 않는 자나 깨달은자나 다.. 스스로 의인이 될자가 없고 심판받지 않을자가 없기에 선하지 않은 죄인임을 인정하고 겸손해질때 우리를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의롭다 여기심을 받아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갈수 있는것이다. 율법은 누군가를 판단하는 잣대도 아니고 오직 나의 죄성을 알고 스스로 구원할수 없는..

차미화 5/31/23

작성자 등록일 2023.06.01

로마서 3:1-20 죄없는 의인은 이세상에서 예수님 밖에 없다. 유대인들도 이방인들도 다 죄 아래에 있어서 스스로 의인의 될 수 없다고 한다. 유대인들은 그래도 하나님의 언약을 받고 그 은혜의 특권을 감사드리며 살 수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 받지 않고는 의인이 될 수 없다. 율법을 온전히 지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고 죄를 짓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