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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8.29
시편 91:1-16 전쟁과 전염병과 모든 재앙을 당할때에도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요 요새라고 신뢰하는 시인의 굳건한 믿음을 보여주신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아는 그를 간구하시고 그의 기도를 응답하시며 사탄의 시험에서도 천사들을 보내 지키신다고 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자들을 환란에서 건지시고 영화롭게 하시고 장수하게 하신다. 전능하신 하나님 안에서 어떤일이 있어도 평강을 얻..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3.08.29
시편 91:1-16 시인은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요, 요새요, 방패가 되셔서 나를 안전하게 지키시고 보호하실 것임을 고백한다. 도움말에 시편의 배경은 전쟁의 상황이라고 설명한다. 전쟁의 공포와 전염병의 위기속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리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한다. 이러한 당당한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건지시고, 하나님..
시편 91:1-16 시인은 어려움 속에서도 어떻게 이겨내며 살아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 오직 지존자만이 그의 피난처 되시고, 모든 올무와 전염병, 전쟁에서 보호해 주실 것을 믿고 신뢰하며 사는 거였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간구한즉 응답하리라.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사는 방법은 그를 함께 동행하는 것이다. 함께해야 사랑..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8.28
예레미야 25:30-38 하나님은 모은 악을 심판하시는 공의로운 분입니다. 세상을 보면 불의가 이기는 것만 같고 악인이 우세한것 같지만 하나님은 결국 모든 악을 심판하러 온 세상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의를 이루어 내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미치지 않을 곳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온 세상을 심판하시는 날이 있음을 기억하며 오롯이 순종의 길로 걷게 하옵소서. 시편 90:1-17 우리의 주소는 하나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8.28
8/27/23 주일,시편 90:1-17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기도한다. 모세는 땅과 세계를 조성하신 하나님 앞에 사람이 얼마나 연약하고 보잘것 없는 존재인지 잘 알았고 그런 연약하고 죄많은 인간이기에 지혜를 구하며 나아간다. 인생은 고단하고 슬픔뿐인것을 알았고 그렇기에 하나님 말고는 묻고 구하고 얻을곳이 없었던것을 확실히 알았던 하나님의 사람 모세,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부르짖는다. 그리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8.28
시편 90:1-17 모세는 애굽에서 구해내신 백성들이 불순종 때문에 약속하신 땅에 들어 갈 수 없었지만 그들의 자손들에게 하나님을 알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 수 있는 자비를 베푸실 것을 기도했다. 칠십년 팔십년을 산다해도 그것은 한 순간에 아름답게 피었다 죽어버리는 꽃같은 짧은 인생인데 바둥거리며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잘 살겠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허무한 짓인지를 깨닫..
시편 90:1-17 하나님은 사람을 티끌로 만드시고 다시 티끌로 돌아가라 하신다. 그런데 살면서 나는 티끌이요 풀같은 인생임을 깨달은 적이 너무 없었다. 천년이 지나는 어제같은 인생속에서 돌아보면 수고와 슬픔뿐이다. 이것으로 끝나버리면 사는 의미가 얼마나 불행하고 슬플까! 그러나 시인은 창조주 하나님 앞에 이 인생을 불쌍히 여기사 지혜의 마음과 은총을 부어달라고 간구한다. 감사하다. 죽으면 끝..
예레미야 25:30-38 정신 없이 살아가다보면 이 세상은 영원 할 것 처럼 생각이 들때도 있다. 사람들도 자신들의 삶이 영원할 것처럼 아둥바둥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 마지막 때가 있다라고 말씀하시며 악함에서 돌이키라고 수없이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셨고 지금도 자연재해나 전쟁을 통해 여러가지 형태로 말씀하고 계신다. 회개하지 않을 때에는 그의 격렬한 분노로 말미암..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3.08.27
시편 90:1-17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쓴 시이다. 모세는 40년의 왕궁 생활과 40년의 미디안 광야에서의 양치기 생활 그리고 40년을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광야생활을 한 사람이다. 그는 인생을 '수고와 슬픔'뿐이고 '신속히 날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인생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인지 모른다'는 유행가 가사가 있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를 안다. 도움말에 '우리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8.27
8/26/23 토,예레미야 25:30-38하나님의 심판은 말씀하신대로 이루어 질 뿐 아니라 땅끝까지 이르러 모든 육체를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양 떼를 맡은 자는 더 철저하게 책임에 대해 물을것이다. 여기서 내가 할수 있는것은 오직 말씀에 순종하는것이고 부족하기에 기도하는것 뿐. 복잡하고 어려웠던 문제들, 답답했던 모든 상황들에서 오히려 눈을들어 주만 바라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 ..
예레미야 25:30-38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오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고, '이런 일을 보고도 왜 하나님은 침묵하실까' 생각할 때도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더 이상 기다리지 않으실 날이 온다.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실 것이다. 그러기에 지금 내가 다른 사람의 허물이나 환경을 바라보면서 원망하고 분노..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8.26
예레미야 25:30-38 땅 끝까지 모든 민족의 악인들을 폭풍처럼 휩쓸었습니다 심판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동안 심판의 날에 재앙대신 구원을 받을 삶을 살기 원한다. 목자와 인도자들도 도망할 수 없이 더 큰 죄의 책임을 지고 심판의 죽임을 당할 것을 예언하셨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사람들은 용서하실 것인데 지도자들이 사람들의 본 이 되지 못했다. '악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어 기도하며'..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8.26
예레미야 25:15-29 하나님이 심판하시면 그 누구도 피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진노의 술잔을 보내시면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나라도 그 어떤 조건도 하나님의 심판을막을 방패가 되지 못합니다. 심판을 면할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도 진노의 술진을 피할수 없습니다. 오히려 먼저 잔을 받아 마셔야 합니다. 구원을 받는다는 것..
예레미야 25:15-29 하나님이 칼이 들은 진노의 술잔을 예레미야를 통해 유다와 열방에게 주어 마시게 하셨다. 심판의 선언을 모든 나라에게 보내 하나님이 그 세상을 다스리는 것을 알게 하셨다. 이 모든 나라를 하나님이 바벨론을 통해 다스리실 것이다.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재앙을 경험할 것임을 알려주셨다. 불순종했던 사람들의 죄의 댓가로 받는 진노의 잔을 피하는 것은 순종의 삶을 사는 것 밖..
예레미야 25:15-29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모든 나라에게 쓴 잔을 마시게 하신다.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들도 마시게 되었다. 하나님은 모든 나라를 통치하시며 부하게도 하시고 벌하시기도 하신다. 하나님 앞에 잘났다 거만할 수가 없고 하나님의 눈을 피해 숨을 수도 없다. 고통의 쓴 잔을 거부할 수도 없다. 불꽃같은 눈으로 나를 보고 계시는 하나님이 웃을 수 있고 고개를 끄덕이며 흐뭇해 할 수 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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