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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4.12
민수기 11:16-35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누가 고기를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랴, 애굽에 있을 때 좋았다'고 말하며, 원망하는 것을 들으시고 냄새도 싫어하기 까지 고기를 주겠다고 하신다. 모세는 '너희 중에 계시는 여호와를 멸시'했다고 말한다. 부족함 없이 먹여 주고 입혀주고 재워주고 공부시켜 주는데도... 자녀들이 부모를 향해 감사는 없고 늘 원망하고 불평한다면 그 마음이 어떻겠는가. 하나님..
민수기 11:16-35 모세가 백성을 감당할 수 없다고 한 탄식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장로 70 명을 새워 영을 임하게 하시고 모세를 돕게 하셨다. 장로들이 영을 입고 예언을 했지만 잠깐 동안만 할 수 있게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이 하나님이 임명하신 자들임을 백성들에게 보이게 하시려는 뜻이 었던 것 같다. 엘닷과 메닷은 70명 중에 있었는지 모르지만 진영에 머무러 장막에 나가지 않았는데도 예언할 ..
민수기 11:16-35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장로 70인을 세워 하나님의 영이 임하사 모세와 함께 백성의 짐을 나눌 수 있도록 하셨다. 불평인 기도일지라도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볼 수 있었고 어떠한 형태로든 기도가 빠진 삶을 살지 말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모세 뿐만아니라 백성들이 울부짖는 불평에도 응답하사 메추라기를 지면에 보내주셨다. 그..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4.11
마태복음 28:1-20 죄인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명령을 따라 참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데 하옵소서. 민수기 11:1-15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이 매일 주시는 만나와 같은 은혜에 감탄하며 광야한은 나의 삶을 걷게 하옵소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4.11
4/10/23 월,민수기 11:1-15원망은 하나님을 진노케 할 뿐이다. 원망은 탐욕에서 나오고 또다른 원망과 불평을 만들어 내며 공동체를 불평으로 전염시키고 다른 사람들의 마음과 지도자를 힘들고 어렵게만 할 뿐이다. 불평을 마음에 품고 곱씹다보면 기억을 왜곡하고 은혜에 대한 망각을 낳는다고 도움말이 말해주듯 기억도 자신의 기분과 감정에 따라 바꾸며 감사와 은혜를 지워버리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도..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4.11
민수기 11:1-15 이스라엘 사람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이 탐욕을 품자, 그 원망과 불평이 전염이 되어 사람들이 울며 불평을 말한다. 도움말에 '탐욕과 원망은 전염성이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사람 속에 숨어있는 죄악의 씨가 급속도로 자라나기 때문이다. 원망은 은혜를 잊게 만들고, 불평은 감사를 빼앗아 간다. 아무런 노동을 하지 않아도 날마다 공급해 주시는 만나를 먹으면서도 노예 시절을 그리워..
민수기 11:1-15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행을 시작하자 원망이 터져 나왔고 여호와는 불로 진영 끝을 사르셨다. 원망을 왜 하게 되었을까? 출애굽 사건은 그들의 억압받는 종살이에서 탈출하는 것이였고 약속의 땅을 향해 가는길이였는데.... 백성들은 애굽에서 먹었던 생선 오이 참외가 값었이 먹었다고 하고 만나를 주셨는데 지금은 기력이 쇠하여 만나 외에는 없다고 한다. 도움말에 탐욕은 불만을 낳고 불..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4.10
민수기 11:1-15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구해주신 하나님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원망하고 하나님의 분노의 불을 받았다. 하지만 애굽에서 같이 왔던 다른 인종들이 고기를 탐욕하며 불평하는데에 물이들어 함께 만나 밖에 먹을 것이 없다고 원망했다. 그들의 원망은 만나가 아니라 애굽 생활을 그리워했던 마음에서였다. 광야에서 험한 생활을 살면서 애굽의 노예 생활이 더 좋았던 것으로 기억했기 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4.10
4/8/23 토,마태복음 27:57-66아리마대 요셉은 자신의 재력과 신분을 이용해 예수님을 장사하는 일을 맡아서 한다.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예수님을 가까이서 따르던 12명 안에 있지도 않았지만 예수를 믿고 따랐던 자 였음에 자신이 할수 있는 일에 앞장서서 하게됨을 본다. 예수님의 가장 가까이서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도 예수님을 떠나거나 부인하고 배신했다. 믿음은 결코 맹세로나 말로 보여줄수 있는것..
마태복음 28:1-20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새벽에 무덤으로 갔을때 천사가 내려와 예수님이 살아나셨다고 전해준다. 기쁜 마음으로 제자들에게 알려주려고 달음질 칠때 예수님이 그들을 만나셔서 편안하냐고 하셨다. 예수님의 고난을 바라보며 그동안 느꼈던 고통과 슬픔이 다 사라지게 하시는 말씀이다. 그 여자들은 예수님의 발을 붙잡고 경배했다. 이제는 예수님이 성자이심을 확신하게 됬고 그 기..
마태복음 28:1-20 무덤을 지키고 앉았던 여인들이 그 다음날 새벽 일찍 예수의 무덤을 찾아간다. 여인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실 것을 믿은 것이 아니었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다. 성경 말씀을 다 알지도 못하고, 믿지 못하더라도, 깨달은 것 만큼 아는 것 만큼 한 발자욱 믿음의 걸음을 뗄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됨을 가르쳐 주신다. 대 제사장들은 경비병들이 그 무덤에서 일어난 놀라운 사건을 이..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4.09
마태복음 27:57-66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막기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아리마대 요셉은 묵묵히 자신의 모든것으로 예수님의 마지막길을 지킵니다. 말이 아닌 실천하는 행동으로 부활의 권능을 믿는 신앙인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4.09
마태복음 27:57-66 예수님이 돌아가셨을때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라고 말한 사람은 이방인 백부장이 었고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이 아니었다. 돌아가신 후에는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제자임을 밝히고 시체를 챙겨 새무덤에 모셨다. 거기에 앉아 있던 사람들도 예수님을 죽기까지 따르겠다고 맹세한 제자들이 아니고 조용히 예수님을 따르던 여자 들이 었다. 그중 막달라 마리아는 제자들이..
마태복음 27:57-66 예수님께서 죽임을 당하신 후에 그 옆을 지킨 사람은 늘 가까이에서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을 맛보고, 놀라운 말씀을 들은 열 두명의 제자들이 아니었다.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고 말하고,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새 무덤에 넣은 사람은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었다. 그 무덤 앞에 앉아 슬퍼하던 사람은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 여인들이었다. 도움말에 '더 많이 보고 들..
마태복음 27:57-66 예수님을 끝까지 따르겠다 장담하던 제자들은 예수님의 죽음 앞에서는 사라지고 예수님의 제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해서 정성스레 새 무덤을 준비해 장사했다. 때마다 하나님은 주님의 길을 준비해 두시는 것을 알수가 있다. 주님의 길은 내가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때 그때마다 준비된 자를 쓰시는구나!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하나님이 일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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