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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4.05
마태복음 27:1-10 예수님을 배신하고 부인한적이 있지만, 곧 후회하고 뉘우치고 인정하며 다시 주의 은혜에 힘입어 일어서기를 원합니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4.04
마태복음 27:1-10 이스라엘 종교 지도자들은 밤새 예수를 죽이려고 의논하고 새벽이 되자 사형의 권리가 있는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넘겼다. 그 때에 유다는 예수님이 무죄하심을 깨닫고 후회하며 받은 은 삼십을 돌려 줬다. 하지만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거래가 끝났으니 유다가 후회하는 것은 자기들과 상관없다 하고 네가 당하라고 말했다. 그래도 그들은 구약에 적힌대로 핏값의 은을 성전고에 넣어두는 것..
마태복음 27:1-10 예수님을 은 삼십으로 판.유다는 예수님이 잡혀가신 것을 보면서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음을 알았다. 그리고 없던 일로 하려고 대제사장에게 갔지만 "택도 없는 소리다. 니가 당하라" 하며 180도 행동이 바꿔져 버렸다. 세상과 사탄은 꼬실때에는 여러가지 달콤한 말로 유혹하지만 목표를 달성하면 얼굴색이 바뀌고 아무것도 모르는척 외면해 버린다. 그래서 힘들고 어려워도 세상과..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4.04
마태복음 26:57-75 죽을지언정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장담하던 베드로는 예수님의 예고대로 세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예수님을 미워하는 세상에서 예수님을 따르며 사는 일은 왠만한 각오만으로는 될수 없습니다. 기도로 깨어있지 않으면 시험을 견디지 못합니다. 베드로처럼 나중에 통곡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항상 기도하며 하나님의 마음에 맞닿아 있기를 원합니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4.04
4/3/23 월,마태복음 36:57-75세상을 발아래 두려하심이 아니라 죽으러 오셨기에 수치와 모욕에도 침묵하시고 맞서지 않으셨다. 자신이 감당해야할 것, 이땅에 오신 목적과 이유를 아셨기에 그길을 묵묵히 가신다. 이런 저런 상황에 불평과 분냄이 나오는 이유는 목적과 이유대신 감정과 욕심에 흔들리는 연약함 때문이다. 나의 연약함, 욕심많음을 잘 알기에 오늘도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어쩔수 없는 상..
마태복음 26:57-75 예수님을 사랑했고, 염려했던 베드로는 그 결말을 보려고 잡혀 가신 예수님을 따라간다. 다만... '멀찍이' 예수를 따라 대 제사장 집 뜰까지 들어갔다는 표현한 베드로의 마음을 보여주는 단어인것 같다. 결국 예수님의 예언대로 베드로는 그곳에서 세번 예수님을 부인한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렇게 당당하게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말했는데.... 도움말..
마태복음 26:57-75 예수님은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하신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수님의 길을 가기위해 힘들지만 당당히 그 길을 가신다. 그 길을 지켜본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 그 결말을 보려고 따라갔다. 얼마전만해도 예수님을 위해 제사장 부하의 귀를 자르고 변화산에서 해 같이 빛난 예수님의 모습을 본 베드로가 주님과 거리두기를 시작했다. 이것이 연약한 인간의 모습이고 누구도 그를 비난하거..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4.03
마태복음 26:57-75 예수님은 대세장 가야바에게 끌려가 밤중에 부당하게 신문을 당하셨다. 그 때에 자기가 메시아임을 부인 하셨다면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당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당당하게 메시아임을 밝히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행하셨다. 절대로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했던 베드로는 세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하며 마지막에는 하나님께 맹세까지 하며 그사람을 모른다고 ..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4.03
마태복음 26:36-56 예수님은 우리의 아픔을 온몸으로 아시고 우리의 고단한 삶을 이해하시고 위로하실수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유혹을 이길수 없고 시련을 견딜수도 없습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말씀대로 살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6:36-56 예수님은 다가올 고난을 피하게 하실 것을 하나님께 기도하셨다. 이것은 인간인 예수님이 두려움과 고통을 당하지 않기 원하는 기도였다.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겠다고 기도하셨다. 세번을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셨지만 하나님에게 그 응답을 듣지 못하셨는 지 겟세마네에서 떠나 잡히러 가셨다 예수님이 기도하시는 동안 제자들도 깨어서 기도하라고 하셨지만 그들은 깨어 기..
마태복음 26:36-66 최후 만찬을 마치시고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아버지의께 십자가의 고통을 피하고 싶은 심정을 솔직히 아뢰지만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며 기도한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변화된 모습도 보여 주셨고 어떻게 될 것인지 알고 계셨지만 그래도 그 십자가의 길은 두려움이였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함께 기도하자, 일어나 함께 가자. 라고 하셨다. 어쩌면 밖에서 오는 적들은 목숨을 다..
마태복음 26:36-56 평생을 기도하셨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십자가를 앞에 두고 처절하게 기도하신다. 예수님도 고난을 통과하고 순종의 삶을 살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셨는데, 어떻게 감히 내가 기도 없이 이 땅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얻으려고 하겠는가. 도움말에 '기도는 하나님의 뜻 앞에서 자기 뜻을 꺾는 겸손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간절한 몸부림 입니다' 라고 말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4.03
4/2/23 주일,마태복음 26:36-56나는 연약하여 마음에 먹은대로 순종의 길로 온전히 걸어갈수 없는자 이지만 예수님을 따라 그 길을 걸어갈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기도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기도로 깨어있는것 외에 장담하고 또 바라는 순종의 길을 걸어갈수 없기에 예수님도 기도하셨듯 나도 부족하지만 기도로 순종의 길을 걸어가는 자 되기 원합니다. 주여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는것도 주의 도우심이 ..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4.02
마태복음 26:17-35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죽은을 미리 알고 계셨고,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시간표대로 흔들림 없이 십자가로 걸어 가시는 순종을 보여주십니다. 자신도 두려우시지만, 그죽음을 통해 실족할 제자들을 준비시키시고 유월절 식사를 통해 죽은에 담긴 의미를 알려주십니다. 또한 이 제자들이 예수님을 배신하고 버릴것을 알고 계시면서도 그 악함과 약함을 주의 생명으로 품으셨습니다. 나를 구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4.02
4/1/23 토,마태복음 26:17-35 유월절의 식사를 나눌 준비도 주님께서 직접 하셨다. 제자들은 그저 성안 아무에게나 가서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전하기만 하면 되었다. 왜 아무에게 가서 준비하라고 하셨을까. 주님의 계획안에 쓰임 받는것은 나의 이름을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다. 성안에 아무에게나 가서 말해도 주님이 거하시겠다, 쓰시겠다 하면 기꺼이 내어드리는 자가 모여있는곳이 우리 공동체가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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