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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4.03
마태복음 26:36-56 예수님은 다가올 고난을 피하게 하실 것을 하나님께 기도하셨다. 이것은 인간인 예수님이 두려움과 고통을 당하지 않기 원하는 기도였다.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겠다고 기도하셨다. 세번을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셨지만 하나님에게 그 응답을 듣지 못하셨는 지 겟세마네에서 떠나 잡히러 가셨다 예수님이 기도하시는 동안 제자들도 깨어서 기도하라고 하셨지만 그들은 깨어 기..
마태복음 26:36-66 최후 만찬을 마치시고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아버지의께 십자가의 고통을 피하고 싶은 심정을 솔직히 아뢰지만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며 기도한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변화된 모습도 보여 주셨고 어떻게 될 것인지 알고 계셨지만 그래도 그 십자가의 길은 두려움이였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함께 기도하자, 일어나 함께 가자. 라고 하셨다. 어쩌면 밖에서 오는 적들은 목숨을 다..
마태복음 26:36-56 평생을 기도하셨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십자가를 앞에 두고 처절하게 기도하신다. 예수님도 고난을 통과하고 순종의 삶을 살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셨는데, 어떻게 감히 내가 기도 없이 이 땅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얻으려고 하겠는가. 도움말에 '기도는 하나님의 뜻 앞에서 자기 뜻을 꺾는 겸손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간절한 몸부림 입니다' 라고 말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4.03
4/2/23 주일,마태복음 26:36-56나는 연약하여 마음에 먹은대로 순종의 길로 온전히 걸어갈수 없는자 이지만 예수님을 따라 그 길을 걸어갈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기도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기도로 깨어있는것 외에 장담하고 또 바라는 순종의 길을 걸어갈수 없기에 예수님도 기도하셨듯 나도 부족하지만 기도로 순종의 길을 걸어가는 자 되기 원합니다. 주여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는것도 주의 도우심이 ..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4.02
마태복음 26:17-35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죽은을 미리 알고 계셨고,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시간표대로 흔들림 없이 십자가로 걸어 가시는 순종을 보여주십니다. 자신도 두려우시지만, 그죽음을 통해 실족할 제자들을 준비시키시고 유월절 식사를 통해 죽은에 담긴 의미를 알려주십니다. 또한 이 제자들이 예수님을 배신하고 버릴것을 알고 계시면서도 그 악함과 약함을 주의 생명으로 품으셨습니다. 나를 구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4.02
4/1/23 토,마태복음 26:17-35 유월절의 식사를 나눌 준비도 주님께서 직접 하셨다. 제자들은 그저 성안 아무에게나 가서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전하기만 하면 되었다. 왜 아무에게 가서 준비하라고 하셨을까. 주님의 계획안에 쓰임 받는것은 나의 이름을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다. 성안에 아무에게나 가서 말해도 주님이 거하시겠다, 쓰시겠다 하면 기꺼이 내어드리는 자가 모여있는곳이 우리 공동체가 되기를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4.02
마태복음 26:17-35 예수님은 제자들과 유월절 음식을 같이 잡수시기 위해 성안 누구의 집에서 준비하셨다. 죽음이 가까왔지만 자신이 당하시는 일의 목적을 확실히 알려주시고 부활하신후 갈릴리에서 만날 것을 말씀하셨다. 제자들이 자기를 버리고 흩어질 것도 예고 하셨고 제자 중의 하나가 자기를 배반할 것도 말씀하셨다. 하지만 베드로는 예수님을 버리는 것을 부인했고 나머지 제자들도 다 그렇게 말했..
마태복음 26:17-35 예수님을 팔아 넘겨 죽음에 이르게 할 제자도 있고, 고난이 다가오자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 치는 제자들도 있다.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번씩 부인 할 제자도 있다. 내가 그 누구도 비난하지 못하는 것은 나에게도 그런 모습이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 모든 사실을 알고 계셨음에도 평정을 잃지 않으셨고, 끝까지 사랑 하셨으며, 돌이킬 수 있도록 미리 경고하셨다. 예수님이 미..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4.01
마태복음 26:1-26 한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옥합을 예수님의 머리에 붓는다. 이것을 본 제지들은 허비라고 분개 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장례를 위해 좋은 일을 한 여자라고 하시며 온천하에 어디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여자의 한 일도 알려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 본인이 가진 가장 좋은 것으로 나아오는 여자처럼 예수님의 십자기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온 삶으로 삼기고 따르는 사람이 되길..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4.01
마태복음 26:1-16 얘수님은 천국이 어떤 곳인지 다 설명해 주셨다. 이제 충분히 예수님에 대해서 알고 이제 제자들에게 십자가의 길을 알려 줘야 할 때라 생각하셨을 것이다. 예수님만큼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분이 계실까? 아직도 내가 이 땅에 왜 왔는지! 무엇을 하고 살아야하는지! 어떻게 살다가 왔던 곳으로 돌아가야 할지 모르며 살 수 있다. 늘 나를 주님의 십자가에 비춰보며 살아가길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4.01
3/31/23 금,마태복음 26:1-16신앙안에 구제도 있고 착한행실이 있어야 하지 구제와 착한 행실이 신앙이 될수 없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는 믿음을 넘어서는것이 내 안에 있다면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낭비로 여겨질수 밖에 없음을 본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가치가 무엇인지 믿음과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지 않으면 함께 있고도 작은 이익에 예수님을 배신했던 가룟유다와 같은 어리석음을 범하게 될..
마태복음 26:1-16 예수님은 유월절에 십자가에 못 박히실 것을 제자들에게 알려주셨다.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를 잡아 죽일 계획을 세우면서 민란이 날까하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고 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님은 명절에 십자가에 달리시게 된다. 시몬의 집에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을때 제자들은 그 녀가 비싼 향유를 허비한다고 비난하며 그 돈으로 가난한 사..
마태복음 26:1-16 도움말에 '자기 잇속만 차리려 하면 예수님이 점점 불청객처럼 느껴질 뿐입니다' 라는 말이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왜 그렇게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는지에 대한 답을 알려 준다. 성경을 읽고 기도해도 여전히 하나님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고, 내 안에 온갖 더러운 성품이 남아 있음을 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예수님을 더 사랑'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귀한 향유를 깨뜨려 예수의 머리..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3.31
마태복음 25:31-46 형제, 어린아이, 작은자.. 예수님께서 지기 자신과 동일시 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처럼 지극히 작은 자들과 고통을 함께 겪고 친구가 되어주며 내 관심과 돌봄의 영역 안으로 받아들이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3.31
3/30/23 목,마태복음 25:31-46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이 곧 주께한것이라 하셨는데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라 말씀하신다. 주신 달란트를 사용해 희생을 감수하지 않은것이 죄가 된다는 것이다. 수많은 순간에 망설이고 하지 않았던것이 달란트를 감추고 아무일도 하지 않은 자와 같은 것이라는 생각을 별로 하지 못했는데... 적극적인 사랑의 실천과 선행은 선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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