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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3.18
마태복음 22:1-14 아들의 혼인 잔치를 위해 많은 음식을 준비하고 자격있는 사람들을 초청했다. 그러나 그들은 각자의 변명을 대고 오지 않았다. 그러자 자격 없는 사람들에게까지 가서 그들을 초청했다. 그러자 잔치는 많은 손님으로 가득찼고 임금은 손님을 보러 나왔다. 그러나 그곳에 예복을 입지 않은 한남자가 있어 입지 않은 이유를 묻자 대답하지 못하고 결국 쫓겨났다. 이 당시 혼인 집에 갈 때 예..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3.18
마태복음 21:33-46 포도원의 농부들이, 주인이 보낸 종들을 때리고 죽이기 까지 했다. 주인은 아들도 보냈는데, 농부들은 아들조차 죽이고 포도원 밖으로 내 쫓아 버렸다.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포도원의 농부들 처럼 주인이신 하나님이 보내신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죽여버린 것이다. 교회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나라의 청지기일뿐 교회의 주인이 될수 없다. 공동체안에서 우리는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3.17
마태복음 21:33-46 예수님은 포도원 주인과 악한 농부들의 비유로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의 악행을 고발하셨다. 주인의 종들을 심히 때리고 죽이고 돌로 친 것처럼 그들도 하나님의 선지자들, 예언자들을 죽였고 곧 주인의 아들인 예수님도 죽일 것이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듯이 다시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열매 맺는 백성 들이 받도록 교회를 세우실 것을 ..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3.17
마태복음 21:23-32 성전에서 가르치고 계시는 예수님이 못마땅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예수닌의 권위를 놓고 따졌습니다.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이리 가르치고 있냐는 것이죠. 어떻게든 예수님이 못마땅해서 입을 막으러는 속셈이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두 아들의 비유가 나옵니다. 겉으로는 순종하는것 처럼 보이나 뒤로 돌면 실천하지 않는 아들과, 처음에는 싫다고 했으나 니중엔 눠우치..
마태복음 21:23-32 예수님을 넘어뜨리려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대 제사장과 장로들이 예수님께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고 질문한다. 그러자 오히려 역으로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 부터 왔느냐' 고 예수님이 질문하신다. 왜 그런 질문을 했는지 그 의도를 아셨고, 그들 스스로 생각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다. 도움말에 '이처럼 자신의 권위나 이익에만 집착하면 하나님의 말씀도 들리지 않게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3.16
3/16/23 목,마태복음 21:23-32누군가의 자격과 권위를 논하는 것은 그 사람의 말에 동의하지 않거나 그말이 거북스럽기 때문이라고 한다. 권위의 정당성을 판단할수 있는 자격을 따지기 전에 나의 욕심과 이익,권위에서 내려올때 참된권위를 발견하고 진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고 도움말이 말해주고 있는것처럼 아무리 입으로 진리가 먼저라고 말해도 결국 나의 행동이 이익을 따르지는 않는지 돌아보고 먼저..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3.16
마태복음 21:23-32 예수님과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의 질문이 오간다.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성전에서 가르치는 것을 보고 어떤 자격을 가지고 가르치는지 묻는 질문에 예수님은 요한의 세례가 어디서 왔는지 알려주면 말하겠다 되물으신다. 그들이 대답할 수 없을 거라는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질문의 의도가 예수님을 올무에 걸리게 하기 위한 나쁜 마음이 그들에게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에 따라 나의 질..
마태복음 21:23-32 대세장과 장로들은 예수님이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무슨 권위로 성전을 치우고 몸 불편한 사람들을 고치고 사람들을 가르치냐고 물었다. 궁금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공적인 타이틀이 없는 것으로 시비를 거는 것과 같다. 예수님이 요한의 세례가 하늘에서 부터냐 사람으로 부터냐 하고 묻자 그들은 자기들의 거짓과 외식의 본색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모른다고 대답한다. 대재세장과 장..
마태복음 21:12-22 예수님은 변질된 성전을 보시고 화를 내시며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소굴로만들었다고 모든 것을 둘러 엎으신다. 돈 바꾸는 사람이든 비둘기파는 사람이든 처음부터 악한 마음으로 이 일들을 시작했을까? 순수한 마음이 변질되어 욕심이 되고 비리가 생겨나진 않았을까? 나의 마음도 그렇다. 모든 처음 시작할때는 순수한 마음으로 열정을 가지고 감사와 기쁨으로 시작하지만 조금 지나면 ..
3/15/23 수,마태복음 21:12-22본질을 잃어버린,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가 영영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된것처럼 성전다움을 잃어버린 교회공동체를 인정하지 않으실 것을 생각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말씀하신대로 성전에서 하나님과 교제할 뿐 아니라 예수님 안에 거하며 은혜와 복을 전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함을 생각하고 회개하게 하신다. 많은 의식은 남아있지만 본연의 모습을 ..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3.16
마태복음 21:1-11 예루살렘 성전으로 들어가시면서 예수님께서는 자신를 주라 일컬으시며 모든것의 주인이심을 밝히셨습니다. 나귀와 나귀 새끼를 풀어 오라고 주인으로서의 명령을 내리셨고, 제자들응 그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입성하시며 나귀를 준비 하는 그 모든 과정은 순종 그자체 였습니다. 합리성이나 가능성을 따지지 않고 그저 명하신 대로 따른 사람들에 의해 주님의 계획은 실현되었습니다. 왕..
마태복음 21:12-22 예수님은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분노하시고 그들의 상과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내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고 꾸짖으셨다. 성전에 제물로 드리는 짐승도 그 곳에서 팔고 있었다고 하니 얼마나 복잡한 장터 같았을까. 교회도 성전다움을 지켜 은혜와 복의 통로로 가능해야 한다는 도움말에 아멘 한다. 열매 없는 무화가나무를 마르게 하셨듯이 죄악에 가득찬 이스라엘..
마태복음 21:12-22 예수님은 '기도하는 집'인 성전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돈벌이를 하고 있는 자들에게 분노하셨다. 그러한 일에 앞장섰던 대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일, 즉 맹인과 저는 자를 고침 받는 것을 '예수께서 하시는 이상한 일'로 치부 하고, 예수님을 향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라고 소리지르는 어린이 들을 보고 화를 낸다. 도움말에 '자신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예..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3.15
마태복음 21:1-11 예수님은 겸손하여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실 것을 선지자 스가랴가 예언했다. 제자들은 명한대로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얹어 예수님이 그 위에 타시게 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겉옷을 길에 펴고 앞 뒤로 따르는 무리가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라고 소리 높여 불렀다. 이 똑같은 무리가 예수님을 죽이라고 와칠 것을 우리는 안다. 예수님이 자기들의 ..
마태복음 21:1-11 예수님은 선자자의 예언대로 나귀를 타고 무리들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환호를 받으시며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다. 이렇게 입성하신 주님의 미래를 백성들은 알고 있을까? 고통 당하시고, 모욕과 수치심을 겪어야 하며 십자가에 돌아가셔야 하는 주님의 길을 알까? 알면서도 그 길을 가는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하셨을까? 순종으로 가는 길은 희생이고 나를 죽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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