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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02
마태복음 7:1-12 자세히 인생을 돌아보면 수없이 비판하고 정죄하면서도 그렇게 하며 사는 줄 모르고 사는 이생이다. 자신의 잘잘못은 깨닫지 못하면서 남의 잘못이나 모자람을 드러내어 알려준다는 명목으로 상대방을 비판한다.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어리석게 보일까? 다들 도톨이 키재기 일텐데..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못 보면서 형제의 티를 빼라 하니 말이다. 내가 보지 못하는 나의 들보는 무엇..
마태복음 7:1-12 내가 비판하는 비판으로, 내가 헤아리는 헤아림으로 하나님도 나를 비판하고 계신다. 내가 남에 대해 못마땅하면 그 사람도 나에 대해 못마땅 한 것이 당연한 일인데도... 나만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착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모르겠다. 자꾸 비난하려고 하면 비난은 끝도 없이 나오기 마련이다. 오히려 그러한 상황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해 보자. 하..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2.01
마태복음 6:19-34 너희를 위한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고 하늘에 쌓으라고 하십니다.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을찐데 땅의 재물과 하나님을 동시이 섬길수 없으니 하늘에 쌓은 보물과 내 마음을 하나님과 하늘에 둠이 마땅하다. 무엇을 입을까 먹을까 마실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염려해도 소용없는 것에 마음과 시간을 낭비 하지 말고 하나님나라의 일에 마음을 쏟길 원합니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01
마태복음 6:19-34 오늘 내일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신다. 염려 한다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는 것을 알면서도 스트레스가 쌓여 심장마비로 건강을 잃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다. 돈을 쌓아 놓고서도 안전한 마음으로 살 수 없고 불안해서 평안을 가질 수 없다. 눈이 성해서 온몸이 밝다는 것은 하나님께 충성하며 사는 사람들의 일생은 거룩함과 평강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어두..
마태복음 6;19-34 말씀은 보물을 땅인 아닌 하늘에 쌓아 두라 하신다. 보물을 있는 곳에 내 마음이 있고 눈이 어두워서 분별력을 잃어 세상 염려와 재물을 섬기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너에게 있어야 할 것이 뭐인지 다 알고 계신다고 하신다. 그러니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명령하신다. 보물을 하늘에 쌓는 방법을 알고 있..
마태복음 6:19-3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듯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신다. 지금 당장은 내 삶에서 물질과 하나님이 사이좋게 공존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나에게 물어보실 날이 올 것이다. 그러기에 매일 나에게 물어야 한다. 나는 무엇을 생각하며 사는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 인가, '더 살 먹고 잘 살고 더 소유하고 싶은 마음' 인가. 내가 매일 어떤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01
1/31/23 화,마태복음 6:19-34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것이고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다. 눈이 성하다는 것은 한결같이 하나님만 바라보는 순종을 뜻하는 것이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지 못하면 내 눈은 세상을 바라볼수밖에 없고 세상의 기준과 가치에 마음을 두고 살아가게 된다. 내가 가장 피폐하고 어려울때가 내 시선이 자꾸 땅을 향할때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염려와 걱정이 땅에것으로 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1.31
1/30/23 월,마태복음 6:1-18억지로 내 의를 드러냄이 아니라 겸손하고 은밀하게 드러나는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할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 하나님께 기도할때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먼저 구하라 하신것 처럼 내 마음이 욕심과 인정으로 가득찬 상태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삶이 될수 없음을 다시 생각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다. 나의 영광과 욕심으로 가득찼던 내 마음이 비워지..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1.31
마태복음 6:1-18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것처럼 우리도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금식할때 오히려 남들 보기에 얼굴을 흉하게 하지말라고 하십니다. 착한행실은 오직 하나님께만 보이면 된다.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항 중에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아 주신다고 하신다. 새벽기도 갔다와서 피곤하다고 낮잠 자는 내 모습에 채찍질을 하시는 듯하다. 실제로 난 그렇게 생각..
마태복음 5:33-48 헛맹세를 하지말고 맹세 한것을 주께 지키라 하셨습니다. 또 안한다를 대적하지말고 구하는 자에게 주며 꾸는자에게 거절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또한,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은 이방인도 할수 있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온전한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십니다. 주께 맹세한것은 목숨을 걸고 지키는 자가 되게 하시고, 베풀며 사는 사람이 되게 하옵시며, 하나님의 온..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1.31
마태복음 6:1-18 사람에게 영광을 받으려고 하는 일은 하나님께 드려야하는 영광이 되지 못한다.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려고 하는 일은 하나님께 인정 받지 못한다. 사람이 두려워서 하는 일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잊게 한다. 착한 행실, 더 나은 의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지 않으면 될 수 없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은밀한 구제, 은밀한 기도, 남의 잘못을 용서하는 것, 은밀한 금식 이 모두 하나님께서..
마태복음 6:1-18 사람을 의식하다 보면 정말 봐야 할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진짜 알맹이는 놓치고, 주변의 쓸데없는 것만 챙겨 오듯이 말이다. '구제' '금식' '기도'가 그런 것 같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구제, 금식, 기도를 통해 나의 자아가 죽고 하나님이 드러나시기를 원하시는데, 사람을 의식하다 보면 오히려 구제, 금식, 기도를 통해 내가 드러나고 하나님은 사라진다. 도움말에 '기도의 핵심..
마태복음 6:1-18 예수님은 나의 구제 기도 그리고 경건에 대해서 이야기 하신다. 나의 의나 구제 그리고 경건의 행동들을 사람앞에 보이기 위해서나 자랑하기 위해 하는 것들은 결과으로는 하나님께로 부터는 상을 받을 수 없다.이 모든 행동을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는 것이다. 내가 사람에게 인정받고 칭찬받고 영광을 얻으려고 하는 순간 하나..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1.30
마태복음 5:33-48 예수님은 하나님의 이름이나 나의 이름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그저 내가 하는 말을 누구나 믿어 줄수 있는 진실한 사람이 되라고 하신다. 나는 항상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잘 하고 있는지 점검하게 하신다. 그리스도인 이기때문에 잘 못한 일들을 빨리 깨닫고 하나님께 회개할 뿐아니라 누구나 나 때문에 해를 받은 사람에게 사죄해야 할 것이다. 그런 용기는 믿음 없이 할 수 없을 것이..
마태복음 5:33-48 어렸을 때 땅으로 하늘로 맹세했던 기억이 난다. 주님은 그냥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그렇지 않는 것은 악이다 라고 말씀하신다. 하늘, 땅, 예루살렘 그리고 내 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것을 인정하는 것이 당연히 여겨지는 것들이 점점 더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은 악한자를 대적하지 말고 악을 선으로 갚기를 원하신다. 오른빰을 치면 왼쪽도, 속옷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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