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주 1/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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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33-48 '여기까지' '이 정도면 됐지' 라고 말할 만한 상황도 뛰어 넘는 용서와 사랑에 대해 말씀하신다. 도대체 얼마만큼, 어디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것에 대한 대답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이다. 그 온전함은 내가 먼저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경험하지 않으면 내 안에서 나올 수 없는 것이다.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를 ..

김보령 1/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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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21-32 살인, 간음, 이혼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실제 행하기 전 마음에 품은 시작 감정부터가 죄라고 말씀하십니다. 심지어 제단에 예물을 드리다가 남의 원망들을 일이 생각났다면 가서 화해하고 와서 예물 드리기를 하라고 하신다. 심지어 마음에 품기만 해도 죄가 되는데, 나는 과연 행위가 없다고 마음에 품고 있는 원망이나 죄는 없는지 살피게 하옵소서. 예배 하러 나가기 전 내가 하나님 앞..

김성연- 1/28/23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1.29

1/28/23 토,마태복음 5:21-32이미 우리는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고 있다. 이기적이고 악하고 추악한 마음과 생각을 버리기 원하시고 정결하고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기 원하신다. 죄악된것을 지워버리려는 노력으로 온전히 깨끗해 질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 죄악된 마음보다는 하나님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기억하는 시간들을 늘리며 더욱 정결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

차미화 1/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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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21-32 예수님은 그 당시의 문화에서 형식적으로 행하는 구약의 계명을 온전하게 해석해주셨다. 살인 간음 이혼의 동기, 마음속에 있어서 보이지 않는 것까지 드러내셨다. 눈으로 보고 욕심을 갖고 손으로 악을 행하는 것을 눈을 빼고 손을 찍어버리는 식으로 삼가하라고 하셨다. 이기적으로 나 만을 위해 남에게 해를 끼치는 모든일을 금하게 하신다. 화내는 것, 욕하는 것, 모욕하는 것 등을 진..

김은주 1/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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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21-32 하나님은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뿐만이 아니라, 마음의 정결까지 요구하신다. 그것은 내 힘으로 결코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이기에 늘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겸손해야 한다. 내가 남을 정죄한다면 '나는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되는 것이니,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성령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고백하면서 죄를 짓지 않으려는 노력보다 주께 더 ..

송수아 1/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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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21-32 예수님은 문자적인 율법을 지키면서 계명을 지켰다.라고 하는 이들에게 형제에게 노하고, 라가라 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형제를 살인한 자로 간주하신다. 그러니 먼저 재물을 드리기전에 형제와 화목을 욕구하신다. 여인을 보고 음욕을 품은 것이 곧 간음죄요, 음행없는 아내를 버리는 것도 간음으로 간주하신다. '더 나은 의' 울법이 아닌 인간 가장 밑바닥에 있는 양심으로 본인과..

김보령 1/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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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13-20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세상의 빛이 되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다. 이미 세상의 빛으로 만드셨다. 나에게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신다.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세상을 비추며 살아가야 한다. 세상을 비추어야 하는 빛으로서의 역할을 잘하며 살아가..

김은주 1/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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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13-20 소금과 빛은 변화를 일으킨다. 소금은 맛의 변화를, 빛은 어둠의 변화를 준다. 예수님은 이미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고,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다. 빛과 소금이 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내가 행동할 때 '착한 행실'이 나오는 것.... 그것이 내가 진정 그리스도인 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예수님 당시 거룩하고 존경받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보고 예수님은 '그들보다 더 낫지 못..

김성연- 1/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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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3 금,마태복음 5:13-20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은 세상에 소금이 되고 빛이 되는것이다. 착한 행실로 세상에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고 그 착한 행실을 하나님이 보고 계시며 그로인해 영광을 받으신다고 한다.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이루어 질 율법을 완성하러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착한행실로 가르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은 한사람의 의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

송수아 1/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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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13-20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빛과 소금과 같은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신다. 그 역활을 감당하지 못하면 쓸데없기 때문에 버려진다는 것이다. 소금은 음식의 부패를 막고 맛을 내어 사람에게 먹는 기쁨과 행복을 준다. 빛은 따스함과 감사 소망을 준다.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은 포함한 생명을 주셨다. 그래서 주님의 빛이 네게 비춰 주셨고 소금처럼 세상을 ..

차미화 1/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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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13-20 예수님은 구약에 적힌대로 율법과 선지자들을 완전하게 하시려고 온 것임을 선포하신다. 서기관 과 바리새인들이 형식적으로 편한대로 율법을 지키고 성경에도 적히지 않은 법들을 자기들에게 유익하게 만들어 내어 가르치는 것을 아시고 제자들에게 말씀의 진리를 마음 속에서 부터 믿고 지켜 나갈 것을 권하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는 사명을 지켜 하나님께 영광을..

김보령 1/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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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1-12 예수님께서는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가 박해를 당하고 욕을 듣고 악한말들을 들을 때에 우리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럴때에 오히려 기뻐하라고 하신다 하늘에서의 상이 크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팔복은 어찌보면 세상에서 봤을때는 바보같을지도 모른다. 항상 손해 봐야하고 의롭고 정결하며 화평을 추구하기에 남들에게 져야 하고 양보하며 싸우면 안된다. 내가 약간 손해 ..

김성연- 1/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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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3 목,마태복음 5:1-12예수님께서 진짜 복을 받는 길을 알려주신다. 세상의 복과는 다르고 그 복을 얻기 위해 가져야 하는 마음과 행위들은 기뻐이행할만한것이 별로 없어 보이지만.. 그것이 예수님을 닮는 길이고 진정한 복을 얻는 길이라 말씀하신다. 세상의 복을 복이라 생각하는 것은 세상의 착각이다. 복이 아닌것을 복이라고 여기고 살아가는 어리석음을 다시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하다. 기쁠것같..

차미화 1/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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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1-12 예수님이 산에서 따라온 제자들에게 하나님과 사람들의 관계에 대해 가르침을 시작하셨다. 무리들이 옆에서 귀를 기울이고 들었을 수 있었지만 팔복중에 예수님을 위해 박해와 욕을 받을 것을 기뻐하고 즐거워 할 것은 먼저 예수님의 제자들이었음을 안다. 이런 가르침을 어떻게 해석하고 알아들을 수 있었을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왔던 제자들의 믿음으로 밖에는 있을 수 없는 ..

김은주 1/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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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1-12 예수님이 말하는 '복'은 세상에서 절대 복이라고 말하지 않는 것들이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실제로는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를 알려준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 하면 구원을 받는다' 는 복음이 너무 쉬워 보인다. 그래서 너도 나도 '나 구원 받았어' 라고 말하지만, 구원은 마음의 변화와 함께 일어난다. 나는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변하지고 않고 그대로 있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