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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5.04
민수기 22:1-20 모압왕 발락이 이스라엘 때문에 두렵고 번민한다. 별볼일 없을 것 같았던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승리하며 모압 평지에 진 쳤기 때문이다. 그러자 발락은 예언자였던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 하기로 한다. 모압과 미디안의 장로들이 복채를 가지고 찾아가자. 발람은 하나님께 묻지만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신다. 그러자 발락은 더 높은 고관들을 보내고, 더 많은 보수를 제시하며, 다시 ..
민수기 22:1-20 두려움과 번민은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고 사람에게 도움을 받고 싶어한다. 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이 행한 모든 소문을 듣고 먼저 싸우려고 해결책을 찾는데 그것이 이중적인 위선자 발람을 부르는 거였다. 그가 이스라엘을 저주하면 모압이 이길거라 생각한 것이다. 사람의 말한마디, 많은 사람들 때문에 스스로 겁먹고 두려워하고 번민하는 모습이 이 세상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소낙비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5.04
5/3/23 수,민수기 22:1-20이스라엘 백성이 많음을 보고 번민하던 모압왕 발락은 발람이라는 사람에게 사신을 보내 와서 이스라엘을 저주해달라고 부탁한다. 첫번째 부탁에 '저주하지 말라 그들은 복받은 자들이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거절하지만 더 높은 고관과 더 좋은 제안에 단번에 거절이 아닌 하루 유숙하게 하며 가고싶은 마음을 보인다. 하나님은 가라고 허락하시지만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준행..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5.03
민수기 21:21-35 이스라엘 이 아모리 왕 시혼에게 그땅에 부담없이 왕의 큰길로 지나가게 해줄것을 부탁했지만 시혼은 그 것을 거절하고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치러 나왔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그들을 무찌르고 시혼의 성읍 에서 거주하게 됬다. 그후 바산 왕 옥과의 싸움도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하게 됬다. 전쟁을 할 불 모르고 광야에서 헤매던 이스라엘이 이제는 계속 승리로 북상하게 됬다. 두려워 하지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3.05.03
5/2 민수기 21:21-35 가데스에서 에돔왕에게 그랬던 것 처럼, 또다시 이스라엘은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신을 보내어 정중히 땅을 지나가게 해달라 청하지만... 그역시 강경하게 거절하고 되려 공격한다. 예상치 못한 선제 공격으로 당황 했을 수 있으나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이스라엘은 결국 승리하고 점령하며 그 기세로 바산왕 옥의 땅까지 점령하고 거주함을 보게 하신다. 모든 일의 열쇠는 하나님 이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5.03
5/2/23 화,민수기 21:21-35비록 가나안 땅에는 들어가지 못한다 할지라도 요단 동편 모압 평지라는 목적지에 다할때까지 모세와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앞세우고 멈추지 않고 적과 맞서 싸우고 땅을 점령한다. 앞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앞세우고 끝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고 담대히 나아가는 삶이 이땅에서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이다. 때로는 두려워 할만한 상황에 앞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포기하지 않는 ..
민수기 21:21-35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는 이스라엘이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신을 보내 그 땅을 통과하게 해 달라고 한다. 그러나 시혼 왕은 오히려 백성들과 나와서 이스라엘을 공격한다.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하고, 더 나아가 바산 왕 옥과의 전쟁에서도 승리한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바산 왕 옥과 싸우기 전 '두려워 하지 말라, 아모리왕 시혼에게 행한 것 같이 그들에게도 행하라'고 하신다. 도움..
민수기 21:21-35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여정은 전쟁의 연속이고 하나님께 야단맞는 훈련을 통해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는 것 같다. 서편에 살고 있는 아모리 왕, 그리고 바산 왕 옥과의 전쟁을 통해 전쟁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심을 나타내 주셨다. 가나안에 입성한다는 것은 그냥 걸어가면 되는 것이 아니였다. 전쟁을 피할 줄도 알고, 전쟁에서 승리해야 할 줄도 알고 두려움을 물리..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5.02
민수기 21:1-20 아랏왕이 먼저 이스라엘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전쟁을 도발하여 몇 사람을 잡았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 이 사건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이스라엘 백성들으 하나님께 묻자 그들을 멸하라 하시고 호르마에서 승리를 하게 하셨다. 나의 여정도 거룩한 전쟁의 삶이다. 하나님을 힘입어 순종으로 나아갈 때 승리를 허락심을 믿고 기도하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불평은 곧 죽음과 연관이 되는 ..
민수기 21:1-20 광야 40년... 돌고 돌고 또 돌면서 이스라엘 백성은 무엇을 배웠을까? 오늘 본문 안에서도,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전쟁에서 승리 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한다. 또 광야의 힘든 여정으로 인해 다시 불평 원망함으로 하나님께서 불뱀을 보내 죽게 되자 회개하고 회복의 은혜를 얻는다. 광야 브엘에서는 솟아나는 우물물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한다. 광야를 걸어가며 경험한 모든 것을..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3.05.02
5/1 민수기 21:1-20 2 주께서 만일 이 백성을 내 손에 넘기시면- 이 구절이 인상깊게 다가온다. 전적으로 신뢰하기에 먼저 주의 허락하심을 묻고가는 그 모습이 어찌 어여쁘지 않으셨을까. 여호와께서 그 목소리를 "들으시고" 가나안 사람을 그들의 손에 넘기신다. 눈앞에 여러가지 너무 많은… 하나님과의 사이를 가로 막는 장벽들… 그것들을 뛰어넘으려다 보니 버겁고 시간이 지체되어 여기까지 왔다. 그냥 ..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5.02
민수기 21:1-20 하나님께서는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뱀으로 벌하시면서도, 또 불뱀을 쳐댜보기만 해도 살수 있는 은혜를 함께 베풀어 주십니다. 이스라엘을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십니다. 끝끝내 이스라엘의 회개를 받아 내시고 신앙의 훈련과 연단을 거치는 동안 그들의 밑바닥 까지도 드러나게 하십니다. 우리는 불뱀과도 같은 징계와 시험으로 인해 장대에 매달리신 예수님을 쳐댜 보는 것 외에는..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5.02
5/1/23 월,민수기 21:1-20이제 이스라엘도 먼저 하나님께 묻고 나아가니 그동안 광야의 훈련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본문이다. 원망 불평 갖은 실수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광야의 여정가운데 하나님이 계셨고 분명 그 광야의 여정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완전한 훈련의 장소였음을 보여준다. 나의 삶의 여정도 마찬가지 인것같다. 이스라엘과 같이 원망 불평하고 이랬다 저랬다 하고 엎치락 뒤치락 하며 ..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5.01
4월 30일 큐티를 올리며... 저는 올해 1월5일부터 큐티를 이 나눔터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큐티를 항상 사모해 왔고, 마음도 있었고,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도대체 몇년을 끌어 왔는지.. 정말 말로 다 하기에도 부끄럽습니다. 언젠가는 할거라는 생각으로 책 오더 해서 모으기만 몇년째.... 특별히 서현주 권사님과, 김은주 사모님께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벽에게 말하는 것이 더..
민수기 19:1-10 죽음은 가장 근원적인 부정의 형태지만, 죽은 사람과 접촉은 불가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죽은 사람으로 인해 생긴 부정응 정결하게 하는 방법을 마련해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우리에게 정결한 삶을 요구하시는 것은 오로지 우리를 향한 사랑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얻은 값진 정결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지켜내게 하옵소서. 민수기 19:11-22 시신에 접촉해서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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